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여권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국가신인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난해 9월부터 신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한 후에도 여전히 전국에서 제일 빠르고 친절한 여권발급 기관으로서 민원인의 칭송을 받고 있다.

신여권이 국제규정(ICAO)에 적합한 사진전사식 여권으로써, 사전심사가 엄격하고 발급절차가 종전보다 까다로워 발급기간이 종전의 배이상이 소요되나, 부산시가 전국 29개 여권발급대행 기관 중에서 가장 많은 하루평균 1,000여건(최고 1,800여건)의 여권을 발급함에도 전국에서 제일 빠른 1주일(타시도 10일~2주일 소요)만에 여권을 발급해주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해운대구청과 사상구청에서도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하여 민원인 편의를 도모하고 있고, 여권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두 번 걸음을 하여야 하는 불편과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하여 실시한여권택배서비스도 지난 한 해 동안 9,409건을 서비스했다.

또한 노약자, 장애인 등 스스로 여권발급 신청이 곤란한 민원인 대상으로 지난해 4월 1일부터 실시한 무료대행서비스도 지난한해동안 3,330여명이 이용하는 등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접수단계부터, 구비서류제공, 전담상담 등을 위한 민원실내 안내데스크를 운영하는 등 타시도 보다 앞선 여권행정을 펼쳐온 결과 한국능률협회 주관 “공공행정서비스 부문 고객만족도 1위”기관으로도 선정되었다.

부산시는 올해에도 이러한 앞선 여권행정의 지속적인 시행과 더불어, 공휴일에 상관없이 1년내내 여권발급 안내가 가능한 “여권민원자동응답안내제(ARS)”를 시행하고, 오는 4월부터는 질문과 동시에 답변이 가능한 “여권인터넷상담코너”를 운영하는 등 민원인에게 보다 빠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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