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지상파 DMB 활성화 위해 거리로 나섰다

뉴스 제공
KTF
2006-02-07 13:47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지상파 DMB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거리 시연행사를 동대문 두타(2월10일~12일), 코엑스 밀레니엄광장(2월14일), 베니건스(도곡/압구정) 및 용인 양지스키장(2월17일~19일), 테크노마트(2월11일~26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 8곳에서 2월 한달간 진행한다. 이번 거리 시연행사는 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퀴즈 및 추첨을 통해 삼성 지상파 DMB폰 30대(모델명 : SPH-B2300), 해피머니 상품권 천장(1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서비스 시작 한달 만에 1만대를 돌파, 2월7일 현재 1만5천대로 일 평균 판매대수(700~800)가 빠르게 상승하며 고객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지상파 DMB는 깨끗한 화질과 공중파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프로모션팀 최일용과장 010-3010-0736
KTF 홍보실 언론홍보팀 02-2010-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