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협동조합 정기총회...도서 유통 50년을 준비하는 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출판협동조합이 오는 9일(목)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정기 총회를 연다.

안건은 △2005 사업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06사업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개정안 승인의 건 등 모두 19건이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조합 창립 48주년을 맞아 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재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출판업계의 시장 상황은 온라인 서점의 점유율 확대, 대형서점의 전국체인망 확대로 독립 서점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연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대규모 출판사가 늘어나는 반면 중소 출판사들은 더욱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하는 '출판계 양극화'가 확대되고 있다. 더욱이 전자책과 유비쿼터스북 등 신종 온라인 출판 매체가 빠르게 성장하는 등 국내 출판업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길목에 서 있다.

이같이 급변하는 출판환경속에서 전국 독립서점을 기반으로 종이책 공급을 주 사업으로 성장해온 한국출판협동조합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진지한 논의를 하게 될 것이다.

한국출판협동조합 개요
한국출판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출판업 사업자들의 협동조합으로서 1958. 4 26. 사단법인으로 설립하였다가 1962. 5. 28. 협동조합 특수법인으로 계승되어진 공공적 성격의 법인이다.
주요사업으로 도서공급사업, 여신사업, 임대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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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협동조합 기획관리실 실장 홍종도(이메일 보내기 ) 전화 02)716-5621 전송 02)716-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