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농업인프라 구축에 2,584억원 투자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2006년도 농업기반분야 14개사업에 2,584억원을 투입하여 FTA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분야의 대외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재해에 취약한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사업을 펼쳐 안정적인 선진농업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주요 사업분야는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 9개사업 817지구에 1,548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저수지, 양수장의 설치 등 농촌용수 개발사업에 42지구 72,950백만원을 투자하고, 면단위 이하의 농촌지역 자연부락에 암반관정을 개발하는 등 다목적 용수공급을 위한 농업농촌생활용수사업으로 39지구 5,709백만원을 투자하여 농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 2005년까지 65천가구 201천명 급수효과 거양
내한능력 부족으로 작은 가뭄에도 매년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가뭄상습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으로 62지구에 5,704백만원을 투자하여 가뭄피해를 최소화한다.

용수공급 원활과 재해예방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으로 656지구 67,340백만원을 투입 재해대응 능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경영의 규모화 촉진을 위한 생산기반 정비사업으로 5개사업에 94,749백만원을 투자하여 소규모 영농기반 개선사업에 639㏊ 15,957백만원, 2005년까지 418㏊ 완료한다.

2005년까지 농어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에 197㎞ 20,515백만원을 투자하여 포장율을 기존 51%에서 55%로 높이고, 또한, 농작물 침수 방지와 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에 2,825㏊ 22,592백만원을 투자하여 배수개선율을 기존 54%에서 57%로 높여 항구적인 침수방지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선진형 복지농촌 조성을 위한 바람직한 개발모델 정립을 위하여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 7개권역에 8,875백만원을 투자해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해 농촌지역을 전원생활, 여가휴양, 자연환경 보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각종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이 사업은

금년에는 영주 부석사지구 등 4개의 계속사업지구에 대해서는 조기 사업을 착수토록 추진하고, 청송 신촌지구 등 3개 신규지구에 대하여는 조속한 기본계획 확정 및 사업을 착수하여, 21세기형 농촌개발의 바람직한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慶北道는 기상이변으로 날로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지난 2001년부터 노후저수지 및 흙수로 정비사업을 道政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 지난해까지 저수지 1,683개소 및 흙수로 4,300㎞를 구조물화 하는 등 재해예방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국내외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부문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로 복지농촌을 건설하고 매년 반복되는 농업부문의 재해를 최소화하는 항구적인 재해대책을 道政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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