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 ‘김치산업과 시설원’ 에 주력해야

광주--(뉴스와이어)--광주의 농업은 도시근교의 장점을 살려 화훼산업과 친환경시설 채소 작목을 적극지원 육성하고 농수산물 도매시장 외 종합물류 기능을 보강하여 대도시 소비자들이 농수산물 구입을 위한 다양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여야 하며, 특히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의 원활한 접목을 위하여는 김치산업과 떡산업을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광주농업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

도시농업은 농산물 개방화와 도시화 속에서 예측가능한 농업경영을 하기 어려운 점이 농정의 한계로 남아 있지만 농업인은 친환경적인 생산자 역할을, 농협은 Pooling System도입으로 적극적인 유통사업을, 행정에서는 지역농업의 기획과 견인 및 지원 역활 을 분담하여 각각의 책임성을 명확하게 하므로서 광주농업의 발전을 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용역을 맡은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7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농업발전5개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용역 보고내용에 따르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쌀 생산 유통을 위해 임곡 등3 개소에 친환경종합기술 쌀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본량 농협 등 2개 RPC를 고품질쌀생산유통 핵심체로 육성하며, 김치센터를 김치테마파크화하여 박물관,체험 등 김치의 모 든 것이 가능한 산업지원이 되어야 하고, 송산유원지에 100천평 규모의 향기산업 허브단지를 조성하여 웰빙농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첨단인근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소비자 중심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은 중앙농협이 담당하여 농산물의 유통체계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또한 농산물 수출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공동브랜드 개발과 함께 해외에 수출 전담기지를 설치하여 수출농가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농업위주의 정책에서 농촌과 농업인삶의질향상, 친환견농산물 학교급식, 원산지표시의 다품목화, 김치의 가공식품화에 중점을 두어 농업행정 여건변화에 따른 세분화로 행정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기능적인 기구 보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이와함께 농업발전 5개년 추진을 위해서는 친환경농업 등 9개분야 87개사업에 총 4,679억원의 재원이 소요되며 재원별로는 국비가 29%인 1,348억원이며 지방비가 26%인 1,232억원, 민자 등 기타 자부담이 45%인 2,099억원의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광주광역시는 용역결과에 대한 세부계획을 8월말까지 수립하여 추진하므로서 수입 개방화 등 농업여건의 변화에 부응하도록 도시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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