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조성원 연구원, 두 번째 수필집 펴내
조성원 수필가는 작품집을 내면서 "고백은 삶의 마지막 희망이다. …… 삶은 그 자체가 행복이고 고백은 삶의 마지막 희망이다."라며 수필집 제목을 <작게 사는 희망이지만>이라고 붙인 연유를 밝혔다. 조 작가의 이번 작품집 출판기념회는 2월 11일 서울에서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그는 첫 번째 수필집 <빈 가슴에 머무는 바람>으로 2006년 문학저널 창작문학상을 수상한다.
웹사이트: http://www.kaeri.re.kr
연락처
한국원자력연구소 조성원 042-868-8693
홍보팀 황순관 042-868-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