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in 독일 현대 예술과 인테리어 디자인展

성남--(뉴스와이어)--25명의 독일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풀어낸 독특하고 흥미로운 전시 “Come-in”이 오는 2월 9일부터 한 달 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KDC)에서 개최된다.

‘디자인’과 ‘예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사랑이 급속히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Come-in展은 두 분야가 어떻게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결정하고 있는가에 대한 유머 넘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해석과 스토리를 들려주는 전시이다.

도로테 골쯔, 베티나 알라모다를 비롯 독일의 유명 예술가 및 디자이너 25명이 현대예술의 관점에서 가구, 도자기, 텍스타일, 인테리어 건축 등에 접근하여 각기 회화, 설치, 조각에서부터 제품, 사진,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로서 2월 초 방한하는 레나테 골드만(Renate Goldmann) 박사는 “점점 더 그 경계가 모호해져 가고 있는 ‘디자인’과 ‘예술’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아 왔다”고 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디자인이 우리의 생활방식을 결정하는가에 대한 분석과 함께 디자인에 녹아 있는 사회적, 정치적 의미와 함축을 25명의 초청작가들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를 통해 풀어보았다”고 전시기획 의도를 말한다.

40톤짜리 컨테이너 4대에 실려 한국에 오는 이번 전시품 25점은 모두 실물로서,사실상 이만한 규모와 수준 높은 ‘독일 디자인’ 관련 전시를 국내에서 만나기는 당분간 힘들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me-in展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철호), 주한 독일문화원(원장 유르겐 카일), 한국실내건축가협회(회장 박혜숙), 독일해외교류처(ifa)가 주관하고 루프트한자가 후원한다.

< 전시개요 >

전시명 : Come-in
독일의 현대 예술과 인테리어 디자인展
개막식 : 2006. 2. 9(목) 18:00
기 간 : 2006. 2. 9(목) - 3. 8(수) 09:30 - 15:30
장 소 : 코리아디자인센터 제2전시관(경기도 분당 야탑동)
주 최 : 한국디자인진흥원, 주한 독일문화원, 독일해외교류처,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후 원 : 루프트한자

한국디자인진흥원 개요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국가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창출하여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디자인코리아,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등 다양한 디자인 행사를 주관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dp.or.kr

연락처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정봉 과장, 031-780-2020, 011-264-01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