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부에 안전한 섬유탈취제 브레슬(Brestle) 출시
녹차, 감잎, 팔각향 등 복합 식물추출물과 피토그린 성분, 허브 에센스의 중화/분해 작용으로 섬유 속 악취를 제거한다. 또한 냄새 발생원인 중 하나인 세균을 제거함으로써 냄새 발생을 근원적으로 없애준다.
섬유탈취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피부비자극’ 마크를 획득했으며, 카모마일, 로즈마리, 라벤더 등 천연 허브 오일 향을 사용해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브레슬’은 다른 섬유탈취제와는 달리 탈취, 항균, 향료 모두 자연성분을 사용한 자연 친화적이고 피부친화적인 제품으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시기념으로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10일부터는 아이에게 안전하다는 내용의 TV CF가 방영된다.
규격 및 가격 : 녹차, 자몽, 라벤더 3종 600ml / 6,950원
※ 브레슬(Bresthle) : Breathe(숨쉬다) + Whistle(휘파람불다)의 합성어‘공기가 상쾌해 휘파람이 절로 나온다’
섬유탈취제 시장은 약 200억원 규모로서 연간 10% 미만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중 P&G의 페브리즈가 85%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피죤 의 화인, 옥시의 냄새먹는 하마가 2% 미만이며 그외 PB제품들이 나와있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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