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발렌타인데이 커플 팬티 ‘아담과 이브’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내의 기업 쌍방울(www.sbw.co.kr)의 대표 브랜드 트라이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 팬티, ‘아담과 이브’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담과 이브’는 블랙 & 화이트 컬러에 모던하고 세련된 기하학 프린트가 있는 제품으로, 연인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커플 팬티다. 가격은 남성용 1만6500원, 여성용 8500원. 커플세트 2만 5000원.

폴리스판 소재로 착용감이 우수하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란제리 트렌드를 반영, 남성용-즈로즈, 여성용-미디로 디자인하였다. 특히 레이스로 디테일을 마감한 여성용 팬티는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제품이다.

트라이 관계자 (XXX)는 "발렌타인데이에 속옷을 선물로 주는 커플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커플 속옷은 실용성도 있을뿐더러 둘 만의 비밀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 가격대: 남성용 1만6500원, 여성용 8500원. 커플세트 2만 5000원. (개별 구입 가능)

웹사이트: http://www.sb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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