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백의회, ‘용두동 사랑의 집’ 위문
지난 8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랑의 집은 성인 남자 정신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조건부 사회복지시설로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인보회에서 파견한 수녀 4명과 자원봉사들로 운영되고 있다.
심안젤리나 원장은 “장애인들에게 나오는 기초 생계보조비로 살림을 꾸리기 때문에 사회로부터 온정의 손길을 느낄 때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cnuh.chonnam.ac.kr
연락처
전남대학교병원 홍보실 윤준식 062-220-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