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뚜레쥬르 06년 발렌타인데이 제품 출시

뉴스 제공

2006-02-08 19:49

서울--(뉴스와이어)--매일 모든 빵을 매장에서 100% 바로 굽는 신선한 베이커리 CJ뚜레쥬르 (www.tlj.co.kr, 대표: 손경식)는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제품을 출시하고 ‘2006년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발렌타인 케익은 초코시트에 와인, 그리고 과일로 토핑된 와인초코하트무스케익 (14,000원), 은은한 녹차와 고소한 치즈맛의 녹차티라미슈케익 (19,000원), 초콜릿 코팅과 하트모양의 초코하트케익 (14,000원), 블루베리맛이 가미된 (블루베리)클래식치즈케익(16,000원) 등 총 7종의 케익을 선보인다.

발렌타인데이의 터줏대감 초콜릿은 깜찍한 디자인의 엘커미하트 (3,000원), 수제 초콜릿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여리수 핸즈초콜릿(24,000원), 불어로 ‘희망’이라는 의미의 에스쁘와 (6,000원 ~ 15,000원), 코코아버터가 일반 초콜릿의 2배이상 함유되어 더욱 부드러운 밀루유떼 (13,000원~19,000원) 등 다양한 가격과 패키지의 제품을 출시한다.

CJ 뚜레쥬르 관계자는 “제 2의 크리스마스라고 불릴 정도로 점차 발렌타인데이 케익매출이 늘고 있어, 초콜릿 이외에도 베이커리만의 장점인 발렌타인 케익을 다양하게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CJ뚜레쥬르 개요
‘매일매일(Tous Les Jours)’ 이라는 뜻의 뚜레쥬르는 CJ㈜ 베이커리 BU(business unit)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매장에서 매일매일 100% 모든 빵을 바로 구워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tl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