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조한선-인순이-아이비 쓰리톱과 모델 계약
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2006년 베이직하우스 제 5대 모델로 조한선, 인순이, 아이비를 선정, 모델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 강동원-김희 투톱을 내세워 국민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는데 성공한 베이직하우스는 신세대 스타 조한선과 아이비, 그리고 국민가수 인순이를 기용,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라는 인식을 강화 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직하우스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어떤 스타일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는 조한선과 평상시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신예 가수 아이비가 진과 스포츠룩에서 부터 고급스러운 캐주얼 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베이직하우스에 딱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베이직하우스는 캐주얼 의류 모델로서는 흔치 않게 20대 이상 모델인 국민 가수 인순이를 파격 캐스팅,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학부형임에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날렵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인순이를 기용, 베이직하우스가 주니어, 키즈부터 성인 남녀까지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이직하우스 최순일 이사는 “기존의 투톱에서 벗어나 쓰리톱 모델 체제로 개편한 베이직하우스는 2~30대 남녀 고객뿐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 장년층 고객들에까지 베이직하우스의 브랜드 위상을 확립 할 예정”이라며 “붉은 악마 공식 응원복을 위탁 생산, 판매하는 베이직하우스는 쓰리톱 모델을 적극 활용한 축구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 최고 대우 수준의 모델료를 받게 되는 조한선, 인순이, 아이비는 지난 1월 봄 화보와 포스터 촬영을 마쳤으며 베이직하우스는 2월부터 쓰리톱 모델의 잡지와 신문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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