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2005년 말 현재 미수령 배당금 찾아주기 운동 추진 현황
공사는 그 동안 홈페이지내 『미수령 배당금 수령안내』메뉴를 신설하고, 전용 안내전화를 설치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05년 말까지 100억원(873건)에 이르는 미수령 배당금의 주인을 찾아주었음
한편, 아직도 파산금융기관의 미수령 배당금이 '05년도 말 현재 111억원(16,162건)에 이르고 있어 파산채권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망됨
※ 파산종결시까지 미수령된 배당금은 파산법에 따라 공탁을 하고, 일정기간(10년) 경과시 국고에 귀속되어 찾을 수 없음
파산금융기관의 배당금을 수령받기 위해서는 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 또는 안내전화(Tel:02-758-0434)를 통하여 본인의 미수령 배당금 유무를 확인하고, 관련서류를 갖추어 신청하여야 함
공사는 앞으로도 예금자 등의 권익보호와 미수령 배당금의 공탁비용 절감을 통한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위하여 동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kdic.or.kr
연락처
청산지원부 박연서 팀장 02-758-0405
공보실 공보팀 과장 임종호 02-758-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