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직무를 통한 경험과 창의적 고안을 개발,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능률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참여 동기 부여로 제안제도를 활성화하여 경쟁력있는 시정 구현을 통한 세계도시 부산건설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2006년도 공무원제안 제도”를 운영한다.

운영방침으로 실무상 문제점에 대한 창의적인 개선방안 등 제안범위를 확대하여 시직원 업무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시정을 도모해 나가며, 객관적이고 공평한 심사 및 참여동기 부여책 강구, 창안실시 및 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제안은 시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년중 제안을 접수하며, 내용은 독창성이 있고, 예산절감 등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사항, 생활불편·부담해소 등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 실무과정에서 효과가 검증된 것으로 제안자의 창의적인 사항이면된다.

2006년도의 제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 마감하고, 9월 1일부터의 접수분은 2007년도의 심사대상으로 넘어간다.

접수된 제안은 오는 9~10월중으로 실무부서 및 전문기관의 의견조회를 거쳐 예비(실무)심사를 거친후 오는 12월초 시정조정위원회에서 본심사를 하여 창안채택 여부 및 창안등급 등을 결정하게된다.채택된 제안은 창안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하고 인사상 특전을 부여해준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제안제도 운영결과, 157건이 접수되어 38건이 채택되었으며, 지난해는 29건 제안에 6건이 창안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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