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최근 구도심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고 이에 대응한 인구 유입방안 및 상권회생 활성화를 위해 구도심 특화거리인 걷고싶은 거리 일원에 루미나리에를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루미나리에의 시설위치 등에 대해 각 거리 대표간의 이견이 있 었으나 시는 시의회 한동석 운영위원장, 임병오 도시건설위원장 및 각 거리 대표 등을 포함한 민원 간담회를 2월 8일 개최하여 각 거리 대표간 합의를 도출하였다. 이에따라 걷고싶은거리는 계획대로 루미나리에를 조속 추진키로 했으며 청소년거리 등은 지중화사업 완료후 예산확보 등을 통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시는 그동안 구도심 상가연합회에서 시연회 등을 통해 자체 선 정한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만간 시공업체 선정위원회를 상가연합 회 등과 공동으로 구성후 시공업체를 선정하기로 하였다.

금번에 설치하는 루미나리에 시설은 기존의 가설 루미나리에 시설과는 달리 반영구적인 LED식 경관조명 시설물로 시설완료시 특화거리인 걷고싶은거리 뿐만 아니라 주변 침체된 상권회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 루미나리에 시설대비 약 10배의 전기료 경감에 따른 유지관 리비 절감으로 야간에도 상시 조명시설을 불 밝힘으로써 야간 볼거리 제공과 특색있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연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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