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 지역주민의 치아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 』하기 위하여 금년 4월 보건소 신청사에 구강보건센터를 처음으로 설치 ·운영 하기로 했다.

설치될 구강보건센터는 기존 구강보건사업 뿐만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치과진료기능까지 수행할 예정이어서 전주시민들은 보다 폭넓은 구강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구강건강 수준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고, 치과질환 관련 국민의료비도 계속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인 12세아동의 충치경험영구치지수 "를 보면, 1972년 0.6개에서 2003년 3.3개로 급격한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04년도 국민건강보험 외래요양비 지출규모로 볼때 치과관련 상병이 1위를 자지하는 등 국가적인 치과질환 예방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구강보건실의 기능을 확대 · 개편하여 보다 포괄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구강보건센터”의 설치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동 센터의 설치로 전주시민의 치아우식증 ·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사업 및 노인 · 장애인 ·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치과 진료서비스가 대폭 확대 실시된다. 동센터는 보건복지부가 2006년 전국 247개 보건소중에서 5개를 선정하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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