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에서는 10. 13(수)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셈타워'에서 경찰, 군, 소방 등 23개기관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단위 민방위(테러대비) 종합시범훈련'을 실시한다.

오늘 훈련은 9·11 미국 세계무역센터(WTC) 폭파테러 등 국제테러를 주도하고 있는 알 카에다 조직의 제2인자인 「알 자와히리」가 미국·영국 등과 함께 우리나라를 테러공격 대상으로 지목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테러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관·군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대테러 방지 및 진압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한다.

훈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훈련당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아셈타워 앞 영동대로 오른쪽 3개 차선을 통제하는 등 교통통제훈련도 동시 실시한다.

또한, 훈련 참여자 및 참관자들은 물론 시민에게 '만화로보는 재난·재해 대처요령'에 대한 안내책자를 배부하여 국민안전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전국단위 민방위(대테러) 종합시범훈련계획


1. 훈련 개요
일 시 : 2004. 10. 13(수) 14:00~14:40
장 소 : 아셈타워(강남구 삼성동 소재)
○ 지하 4층, 지상 41층 연면적 147,060㎡
주 관 : 서울특별시
○ 지 원 : 소방방재청, 강남구청
훈련참가 : 23개기관, 1,185명, 차량60대, 헬기4(군2,경찰1,소방1)
○ 지원기관 : 특전사외 22개기관
○ 인 원 : 1,185명
○ 장 비 : 차량 60대, 헬기 4대(군 2, 소방, 경찰)

2. 훈련중점
민·관·군 공조체제 구축, 기관별 임무수행능력 배양
테러 의심물품 발견시 주민신고 및 대응기관 조치
테러 발생시 시민행동요령 숙달
군·경찰·소방 등 관련기관 테러진압
인명구조, 시설복구 등 사태수습훈련

3. 단계별 훈련진행
1 단계 : 폭발물 발견 신고·제거
○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설치 : 3개소

2 단계 : 화학 테러 발생시 시민대피·제독
○ 상황전파 및 현장지휘소 설치 , 유관기관 지원요청
○ 수방사 화학대 및 소방 화생방구조대 출동
⇒ 오염지역 탐지 및 제독

3 단계 : 폭탄테러 발생에 따른 시민 대피
○ 아셈타워 내 직원 및 일반시민

4 단계 : 테러단 진압 작전
○ 특전사 707특임대대
- 삼성역 및 메가박스 지역 폭발물 수거
- 코엑스 옥상 헬기레펠 하강 후 건물내부 진입
⇒ 아셈타워 로비 및 6층 회의실 테러범 진압(인질구출)

○ 서울경찰 특공대
- 헬기 및 장갑차량으로 현장출동
- 폭발물 탐지견에 의한 폭발물 탐지·처리
⇒ 시내버스 탈취 테러 진압(인질구출)

5 단계 :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 서울소방본부·육군항공
- 소방 및 육군항공헬기 이용 옥상대피자 안전지역 후송
- 119출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화

6 단계 :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방역
○ 한국전력, KT, 대한도시가스, 강남보건소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김환윤 02-6321-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