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7년간 추진되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제2단계 두뇌한국(Brain Korea)21’사업으로 선정되는 지역 우수대학원에 사업단 참여 및 대응투자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통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2단계 BK21’사업은 연간 2만여명의 석박사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 등 에 올해 사업비로 2,900억원이 지원되고, 오는 2012년까지 7년간 총 2조300억원이 투입되며, 연간 최대 1개 사업단에 70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제2단계 두뇌한국(Brain Korea)21’사업의 지원분야는 크게 △전국단위 우수대학원 육성사업, △지역 우수대학원 육성사업, △고급전문서비스 분야 인력양성사업으로 구분되며, 지원 규모에 따라 대형 사업단(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분야)과 소형 연구팀(핵심 분야)으로 나누어 지원된다.

지원내용는 △대학원생 지원 : 석사과정생(월 50만원), 박사과정생(월90만원) △신진연구인력 지원 : 박사후 과정생(월 200만원), 계약교수(월250만원) △국제협력 및 기타사업운용비 : 국제협력경비 및 기타 사업운용비 등으로 국가발전의 성장 동력인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는 ‘2단계 BK21’사업 지원분야 중 지역 우수대학원 육성사업분야, 특히 응용 및 학제간 융합 분야에 지역 우수대학원 육성사업단이 선정되면, 국비의 5%를 올해 지원하는 등 석·박사생 및 신진 연구인력에게 안정적 연구기반 제공, 산학협동 및 국제협력 활성화를 통한 국제경쟁력을 갖춘 고급인력양성에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9년부터 올해 2월까지 7년간 추진되었던 ‘제1단계 BK21’사업에는 부산지역 추진사업단이 2곳이 선정되어 7년간 총 619.3억원(국비 497.2, 시비 35.2, 민자 86.8)이 지원되었으며, 그 성과로는,

△대학 연구력의 획기적 증대 및 경쟁 분위기 조성
- 특허출원 116, 상품화 12, 산학강좌349, 기술지도 628, 기술이전 244, 논문게재 1,376, 실용신안 32건 등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국제경쟁력 있는 석·박사 집중 배출
- 지원인력: 총 41,934명(교수진 1,089, 학생진 40,845)

△대학의 연구인력 및 연구개발, 자격취득, 해외연수, 외국어 구사능력 등 국제화를 위한 인력양성과 대학의 질적 향상 기여
- 취업률(44%→54.6%), 자격증 취득률(6.8%→34.9%), 외국어 구사능력(1.6%→16%)

△연구중심대학체제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진사업단 : 2개 사업단(‘99.8.31선정)]
- 지역선도형기계산업인력양성분야 : 부경대,동아대,해양대,동의대
- 산업자동화및정보통신인력양성분야 : 부산대,동아대,부경대

시 관계자는 “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면과 인터뷰, 실사 등 선정평가 절차를 거쳐 3월말에 대형 사업단 190여개, 핵심사업팀 290여개 등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고 전하면서, 지역 우수 대학원들이 많이 신청·선정되어, 지역 대학원의 연구력 증진 및 인력양성 집중 육성으로 부산지역 차세대 핵심사업의 성장동력으로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경제정책과 이금선 051-888-3134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