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언론발전위원회 출범

서울--(뉴스와이어)--신문법 제정과 신문발전위원회가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언론 진흥 및 법개정 등 인터넷언론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책이 극히 미흡한 가운데, 인터넷언론계가 나서서 민간 자율의 '한국인터넷언론발전위원회(인터넷언론위)'를 출범시켰다.

지난 8일 저녁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윤원석), 인터넷언론인포럼(총무 최방식), 지역인터넷언론연대(상임대표 모동희) 등 인터넷언론단체와 학계 전문가, 민언련 등 언론단체, 정보통신관련 기관, 국회 문광위, 과기정위 소속 의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언론위 출범식이 진행됐다.

인터넷언론단체 등 발기인들은 이날 초대 위원장으로 김평호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새언론포럼 회장)를 선출했다. 사무처장에는 최민 인터넷기자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인터넷언론위는 앞으로 인터넷언론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연구, 법제화 정책 연구 및 입법 모색, 미디어간 균형발전 도모 등을 통해 인터넷언론의 발전과 전문성 향상, 인터넷언론인 권익 지원 활동 등을 벌이게 된다.

인터넷언론위는 민간 자율의 정책 협의 및 실천방안 추진 기구로 현업 인터넷언론인, 학계전문가, 언론단체, 국회 문광위, 과기정위 의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활동과 실천활동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윤원석 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최방식 인터넷언론인포럼 총무, 모동희 지역인터넷언론연대 상임대표 등 현업 인터넷언론단체 대표들과 김관오 아이티타임스 편집국장, 이창은 대자보 발행인, 원용수 프로메테우스 대표 등 인터넷언론인, 인터넷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송경재 경희대 연구원, 이희완 민언련 정보부장, 손연기 정보문화진흥원 원장, 김혜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대외협력팀장, 이계진 한나라당 대변인, 김희정 의원, 열린우리당 서혜석 의원실 장환석 보좌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청래 열린우리당(문광위) 전자정당위원회 위원장은 축하난을, 서혜석 의원은 축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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