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부시장, 부군수회의 영상회의로 개최

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 9(목) 전남도청 및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송광운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道 주요 간부와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노사관계 정착, 폭설피해 복구 추진, 2007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등 국·도·시군정 관련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2월중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는 공무원 노조법 시행에 따라 건전한 공무원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2. 8일 행정자치부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 내용 전달과 작년 12월 갑작스런 폭설 피해복구 추진 및 복구비 조기 지급 등 시급한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주요 논의 내용-

폭설피해로 인한 농작물 및 해양수산시설물 등에 대한 복구 추진 철저, 선지원 대상 복구비의 조기 지급 등 폭설로 인한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생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위한 시군의 협조 요청

지역특성을 살린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긴급복지지원사업 시행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정월 대보름 안전관리 강화 등 시기적으로 적극적인 대책추진이 필요한 국도시군정 현안 등이었음

송광운 행정부지사는‘건전한 공무원 노사관계는 적극 지원하되 불법 단체 가입 및 집단 불법행동에 대해서는 엄정대처한다는 정부의 기본방침’을 소개하고 도와 시군의 공무원들이 어려운 전남의 경제현실을 감안하여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전남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본격적인 2006년 업무추진을 위해 각종 업무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하여 내실있게 시행하고 작년 12월 폭설에 이어 최근 또다시 내리고 있는 눈으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시장 부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들이 현장행정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김양수 전남도 행정혁신국장은 도와 시군의 업무추진 일정 등을 감안하여 처음으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였다며 이를 계기로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각종 회의 및 교육시 영상회의 시스템이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