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대양수산에 싱싱회 인증로고 사용 허가

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8일 대양수산(대표 박은미)과 싱싱회브랜드 인증로고 사용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로 대양수산(경북 칠곡군 소재)은 정부로부터 공인된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소비자나 유통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돼 판로개척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양수산은 싱싱회를 지난 97년부터 생산한 우리나라 최초의 싱싱회 가공공장으로 일일생산 10톤 규모의 국내 최대 가공공장이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한국빙온과 거제수협에 이어 3번째다.

싱싱회 인증로고 브랜드란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활어만을 엄선한 후 순살만을 분리해 살균처리한 후 진공포장해 냉장상태로 유통되는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맛이 좋은 회를 해수부가 브랜드화 한 것이다.

이 브랜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로고사용에 따른 준수사항을 이행하고 첨단 위생설비를 갖추고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도입해 생산단계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체계적인 위생관리 및 품질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원료는 건강한 활어를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서 정밀 실사를 거쳐 횟감이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합격 판정을 받아 (사)한국싱싱회가공업협회의 추천을 거쳐 해양수산부와 협약을 체결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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