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신호등 개선사례’ 타 시도서 벤치마킹 줄이어

전주--(뉴스와이어)--교통사고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교차로의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차로의 신호등을 차량 진입전 지점으로 옮겨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가 건교부 및 타시도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어 화재다.

차량신호등 위치가 교차로 건너 정지선으로부터 30~40m 지점에 설 치되어 있어 황색신호시 미정지등 신호 위반으로 교차로내 추돌사고가 빈번하고, 정지선을 위반하여 횡단보도까지 침범 보행자가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예측출발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다.

전주시는 교통사고 발생율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벋기 위해 2002년부터 2006년 까지 교통사고 줄이기 5개년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요 추 진사업의 하나로 교차로내 “교통시설물 집약화”와 더블어 “위치 부적정 신호등 이설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동안 165개 교차로중 50개 교차로에 대하여 25억원을 투자 차량 신호등 위치를 교차로 건너기전 12~15m 지점으로 이설 개선한 결과 경찰청 자체조사 결과 교차로내 안전사고가 30%정도 감소하였으며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도 2002년 4.49명에서 2004년도 3.5인으로 전년 대비 22%가 감소했으며, 손보사 손해율도 전년대비 9.7% 감소한 77.9%로 개선되었으며 교통문화지수 전국 83개 도시중 2004년 2위 에서 2005년 10위로 교통문화지수가 높아져 사고율 전국 최고 불명예 를 탈출하게 되었다.

전주시는 2005년 “선진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주관(대표 정세균) 의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소개 되었으며 타시도에서도 개선사 례를 벤치마킹 하고져 현장을 확인하고 자료를 요청하고 있으며, 건교부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전주시의 사례를 ”올해안에 예산을 확보하고 국무조정실과 경찰청, 기획예산처등과 면밀히 협의해 내년부터 적극 추진 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는 “오랬동안 전국적으로 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이라는 불 명예를 안고 있었으나 이제는 교통선진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타시 도에 모범사례로 소개되는등 선진교통문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 및 사고유발요인등을 제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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