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바비 벨 한미 사령관 만나
이 자리에서 현 회장은 『유엔사령부의 협조로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관광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강산관광사업·개성공단사업 등 다양한 남북경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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