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은 오는 3월 1일부로 시내전화 요금 기본료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내전화 기본료 조정은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 확보 및 최소한의 사업 수익개선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시내전화 기본료 조정에 대한 내용은 하나로텔레콤 고객들에게 2월 10일(금) 요금청구서 발송을 통해 사전 공지했습니다.

기본료 조정 구체 내용

1.가정용 시내전화의 기본료를 지난 해 4월 수준인 월 4,500원으로 환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해 4월 가정용 시내전화의 기본료를 월 4,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한 바 있으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약 1년 만에 다시 4,500원으로 조정하게 됐습니다.

2. 초고속인터넷과 시내전화를 함께 사용하시는 고객들의 시내전화 기본료는 월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조정됩니다.

기본료 조정의 배경

1.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97년 제2시내전화 사업자로 출범한 이후 시내전화 요금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KT가 독점하던 시내전화시장에서 요금인하 경쟁을 촉발시키는 등 소비자 후생복리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2. 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원가수준에도 못 미치는 요금 책정은 하나로텔레콤의 시내전화 사업 경쟁력 제고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총괄원가 대비 요금의 적정수준을 나타내는 원가보상율을 보면, KT의 시내전화는 지난 해 110%를 기록한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80.2%를 나타냈고 이동전화업체인 SKT는 116.5%, KTF는 102.8%, LG텔레콤은 99%를 기록했습니다.(05년 국정감사 자료)

4. 따라서 이번 기본료 조정은 수익개선을 통한 체질강화 차원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본료 조정 후에도 하나로텔레콤 요금이 가장 저렴

1. KT의 시내전화 기본료는 5,200원으로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시내전화 사용 시 시내전화 기본료 2,500원의 2배 이상입니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의 시내전화 단독 이용 시 기본료(4,500원-조정 후)도 KT의 5,200원보다 여전히 700원이 낮은 수준입니다.

2. 특히, 하나로텔레콤이 2월 초에 출시한 <하나포스 보이스 팩>(초고속인터넷+시내전화) 상품 중 ‘100Mbps 속도의 광랜+시내전화, 월 이용료 34,900원’ 상품을 경쟁사인 KT와 파워콤과 비교할 때 각각 34,200원, 31,600원이 저렴합니다. 지금 하나로텔레콤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가입자(약 80%)는 초고속인터넷+시내전화 번들상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따라서 하나로텔레콤은 시내전화 기본료 조정 후에도 업계 최저 수준의 요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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