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소개하는 맛 집!~과연 어딜까?

서울--(뉴스와이어)--여성채널GTV(www.igtv.co.kr)의 신규프로그램 ‘엄경천의 간다면 간다’는 유머와 재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엄경천이 프로그램 MC를 맡고 매주 한개 지역을 선정, 가볼만한 여행지의 정보를 소개하고 유명연예인들이 가 보았던 대표음식 또는 원조음식의 맛 집을 구석구석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스타는...요즘 새 앨범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유열”이다.

가수 유열이 소개하는 맛 집은 과연 어딜까?

2회에 맛 집을 소개해줄 스타는 요즘 뮤직비디오와 음반판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그룹 V.one의 강현수와 3회는 가수 서문탁 이라고 한다. ‘엄경천의 간다면 간다’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이렇듯 유명 스타들이 인정하는 맛 집이 소개 된다는 점일 것이다.

또한 맛 집을 찾아가기 위해 MC엄경천이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재미있는 상황과 절대 맛의 비밀을 알아내는 과정이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한방전문의를 통해 음식재료의 효능과 건강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펼쳐진다.

여행, 음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개하는 ‘엄경천의 간다면 간다’는 매주 월,화 아침 7시 10분 여성채널GTV를 통해 방송된다.

지텔레비젼 개요
여성전문 Cable TV인 GTV(CH35)는 여성의 New Life Style을 창조하며 패션, 컬렉션, 란제리, 시트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ig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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