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이례적으로 장관 이·취임식 동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청와대가 금일 중으로 과기부 등 5개부처 장관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산업자원부는 전임 이희범 장관의 이임식과 신임 정세균 장관의 취임식을 전례가 드물게 동시에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 간 정부부처 장관의 이·취임식은 전임자의 이임식 후, 신임 장관의 취임식을 별도로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인수인계의 의미부여와 아울러, 상호 환송과 축하를 동시에 보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新·舊 두 장관은 장관 관용차를 서로 양보하고, 개인 자가용으로 이·취임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희범 장관은 “오늘부터는 내가 장관이 아니니 정세균 장관이 관용차를 이용해야 한다”며 관용차 이용을 양보했고, 이에 정세균 장관은 “취임식 전이니 내가 관용차를 이용할 수 없다”며 마찬가지로 양보를 해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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