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금, 기술, 인력, 물류비, 해외시장 개척, 환위험 관리 등 중소수출기업 전반의 애로사항 파악·지원을 위해 산업자원부, 수출보험공사, 무역협회, KOTRA, 산업별 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산업별『수출현장애로해소점검지원단』이 연중 전국의 수출기업현장에 파견된다.

丁世均 신임 산업자원부장관은 2.10일(금) 취임 직후 중소기업전용단지인 시화·반월 공단에 소재한 부품·소재 수출업체 2개사(인지컨트롤스(주), (주)거양)를 방문하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과 근로자들을 격려하였음

이날 방문은 최근 환율 하락과 유가 등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업계의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함으로써 우리 경제성장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수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임

공장방문에 이어, 丁 장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본부에서 반월·시화단지 입주대표업체 12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간담회에서 수출기업들은 환율관련 정보 제공 및 환위험 관리 지원 강화,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기술인력 공급 원활화 등을 건의하였음

이에 대해 丁 장관은 중소기업청, 수출보험공사, KOTRA, 무역협회 등 관계기관 등과 협의하여 해결방안을 조속히 강구키로 약속하였음

丁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에 취임하자마자 이렇게 중소기업전용공단에 위치한 수출기업을 방문하고 중소기업인 여러분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수출과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이기 때문”이라는 평소 신념을 밝히고, 앞으로 수출 현장에 최우선을 두는 수출대책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며, 특히 중소수출기업 지원에 정책의 최우선을 둘 것임을 밝혔음

이를 위해 장관 자신이 기업현장을 자주 방문함은 물론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찾아가서 발굴·해결해줄 수 있도록 산업자원부, 수출보험공사, 무역협회, KOTRA, 산업별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산업별『수출현장애로해소점검지원단』을 구성하여 전국의 수출기업현장에 파견할 계획임을 밝혔음

산업별『수출현장애로해소점검지원단』은 산업별로 10개 반을 편성하여 금년 말까지 전국 주요 중소수출업체 및 공단에 파견되며 동『지원반』은 자금, 기술, 인력 등 중소기업 전반의 애로사항 파악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 해외시장 개척, 환위험관리 등 수출기업들의 수출 전 과정에 걸친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현장에서 수행하게 됨

한편 이날 수출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청장, KOTRA 사장, 수출보험공사 사장,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동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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