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몽골KBN TV 와 제휴식 갖고 몽골주요도시 4만가구에 시청가능하도록 보급

서울--(뉴스와이어)--2003년부터 세계글로벌 위성을 통한 650만 해외교포들과 1만 3천 해외선교사들을 대상으로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 CTS 기독교TV를 몽골땅에서도 24시간 만나게 되었다.

CTS 기독교TV(사장 甘炅徹 장로)는 2006년 2월 8일 오전11시 노량진 사옥 컨벤션홀에서 몽골 제1의 케이블TV사업자 KBN사와 방송송출 제휴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CTS 기독교TV는 몽골KBN TV의 독립채널을 통해 몽골주요도시의 4만여 가구에 24시간 실시간 방송되게 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몽골 현지어로 번역되어 방송되게 된다. 제휴를 맺은 몽골의 KBN TV는 주요 몽골도시를 대상으로 50여개를 채널을 가지고있는 제1의 케이블사업자이다.

현재 몽고에는 한인 선교사를 비롯한 교민이외에 한국의 노동자로 거주한바 있는 약 20만명의 현지민들이 있어 한국어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S 기독교TV는 지난해 10월 PAS10 위성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현재 아프리카를 포함한 유럽에 이르기 까지 전세계의 커버리지를 가지고 위성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채널번호 :
울란바토르 - Ch16
다 칸 - Ch22
에르뜨네뜨 - Ch34

웹사이트: http://www.cts.tv

연락처

홍보팀 함우석 02-6333-104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CTS기독교TV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