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항공우주(ST) 클러스터는 9일 충남대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총회에서는 클러스터 회원사가 공동으로 해외마케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준비해 온 브로셔 제작과 회원사 공동출자에 의한 해외마케팅 법인설립을 의결하고 이달중 (주)에스티클러스터를 설립해 항공우주관련 제품 생산·설계·지원 판매, 연구용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내달중 러시아 등과의 외국 합작투자 회사인 “Joint Venture”를 설립해 생산·판매에 공동협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덕특구지원본부 송낙경 사업지원단장이 ‘클러스터 발전방안과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역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준 박사가 ‘대덕특구와 항공우주클러스터’에 대해, 그리고 충남대 김인걸 교수의 ‘항공우주기술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산·학·연·관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항공우주(ST) 클러스터는 대전광역시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2005년 2월 25일 창립됐으며, 50여 회원사 및 기관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항공우주산업은 대전시가 집중 육성하는 4대 신성장산업의 하나로 대덕밸리내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 최고의 연구자원과 우수 대학 그리고 25개 항공우주 관련 기업 등이 소재하고 있어 혁신역량과 인프라 그리고 벤처기업 면에서 국내의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비교우위를 가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항공우주산업을 미래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우주 클러스터의 기술 N/W 구축 및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공동마케팅 지원을 위해 클러스터 회원을 중심으로 설립예정인 공동마케팅 법인의 활동에 공신력을 배가하고 중동 및 동남아를 대상으로한 해외 시장 개척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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