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싱글즈인서울 2, 이번엔 ‘메트로섹슈얼’
‘메트로섹슈얼(Metrosexual)’이란 ‘Metro(도시의)’와 ‘Sexual(여성적 라이프스타일)’이 합성돼 만들어진 신조어. 자신감 넘치는 남성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여성 취향의 아름다움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시 남성을 뜻한다. 21세기 들어와 이러한 성향이 문화 전반에 퍼지면서 최근에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싱글즈 인 서울 2 - 메트로섹슈얼>에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대표하는 싱글 남성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
우선 다양한 싱글 남성 10명의 삶을 가감없이 공개한다. 홍보대행사 CEO 황의건씨(36세), 포토그래퍼 이진수씨(33세), 피부과의사 박준홍씨(36세), MC겸 DJ 브라이언 리(34세), 이탈리아인 주방장 조지오 파팔라도(30세), 피아니스트 이루마씨(27세), 뮤지컬배우 류정한씨(35세),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치호씨(36세), 모델 이언과 서도영씨(24세) 등이 출연한다.
출연자 선발은 시즌 1과 같은 방식으로 이뤄졌다. ‘메트로섹슈얼’을 대표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추천과 매스컴에 소개됐던 싱글 남성들 100여명을 섭외, 2개 여 월 간의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10명을 선발했다. 인생관을 비롯, ‘메트로섹슈얼’을 나타낼 수 있는 생활 양식, 자신감 등이 선발의 기준이 되었다고.
‘싱글즈 인 서울 2’는 ‘리얼 서바이벌’ 형식을 빌었던 시즌 1과 달리 ‘리얼 다큐’로 진행된다. ‘메트로섹슈얼’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의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들의 삶을 스케치하는 ‘리얼 다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아름다움을 위해 피부관리를 잊지않고, 스타일 관리를 위해 자주 쇼핑을 하며, 취미로 요리를 배우는 그들의 일상 생활이 그대로 시청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온스타일 김제현 팀장은 “이번에 선발된 남성들은 ’메트로섹슈얼’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들”이라며, “이들을 통해 한국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추세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onstyl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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