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팀,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및 유저좌담회 개최
한빛소프트는 스튜디오 마르스가 개발한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http://www.neosteam.co.kr)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빨간 하트 상자의 운명’ 이벤트를 이 달 17일까지 실시한다.
또 네오스팀은 유저들의 의견을 검토 및 수렴하기 위해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유저 좌담회 ‘With 스티머’를 개최할 예정이다. ‘With 스티머’는 네오스팀이 좀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네오스팀 개발자와 유저들이 다과의 시간을 통해 질의응답을 나누고, 향후 네오스팀의 업데이트 방향과 미공개 동영상 및 원화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달 8일까지 참석자를 모집, 개별 통보를 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네오스팀 정희경 PM은 “네오스팀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솔로 유저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발렌타인데이 하트 상자를 체포하는 의미의 이색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네오스팀은 ‘With 스티머’처럼 앞으로도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스팀에서는 ‘2006년 1월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이 달 28일까지 ‘이렙찍고 달력보고’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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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7일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