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이 개최한 ‘대학생의 제주체험’ 이벤트로 ‘제주방문의 해’ 네티즌 큰 호응

제주--(뉴스와이어)--‘2006 제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제주도로 이전한 (주)Daum 커뮤니케이션에서는 ‘2006 제주방문의 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06 환상제주 페스티벌>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인터넷 이벤트 응모자중 60명을 선정하여 제주 테마관광(무료)을 개최하여 전국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는 등 제주관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2월에는 ‘Young(젊음)’이라는 주제로 전국의 대학생 인터넷 응모자 2만여명중 어려운 사정으로 제주관광을 다녀가지 못한 고객을 위주로 60명을 선발하여 오는 12일부터 2박3일 동안 도내 △ 주요 관광지 안내·홍보 및 △ 제주관광 퀴즈 △ 노래자랑 △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Daum 케뮤니케이션에서는 새로운 잠재 관광객인 네티즌을 대상으로 ‘2006 제주방문의 해’의 전국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월별 주요 관광객 그룹을 선정하고 이에 걸맞는 테마별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네트즌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였는데 Daum사 홈페이지 △ 배너 홍보 4종(메인 및 서브 페이지) △ 검색 프로모션을 오픈하고, △ 2차에 걸쳐 90만통의 회원 메일 발송했으며 CGV 방송사에서도 △ 스팟광고(1회 30초, 1일 12회)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New(새로운 시작)’이라는 테마로 신입생, 신입사원, 신혼부부, 취업자 등 인터넷 응모자 17,963가운데 60명이 선발되어 제주관광을 다녀갔으며, 그동안 제주를 방문하지 못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제주관광 하게 된 기쁨과 감사의 글이 Daum사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으며, 제주를 가족 친구와 함께 재방문 하겠다는 등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Daum사와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고객중심의 공동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보다 많은 관광시장의 잠재수요를 창출과 함께, 새로운 제주관광의 홍보마케팅 활로를 개척하고 다양한 이색 이벤트 개발로 ‘2006 제주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및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임에 따라 도내 관광산업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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