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충청지역, 기술평가 상위등급 분포비중 제일 높아

서울--(뉴스와이어)--기술보증기금(이사장 韓利憲)은 ‘05년도 기술평가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별 · 평가등급별 실태분석 결과를 2월 10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기보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1,421건의 기술평가 기업을 5개지역(서울·경기,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청 및 광주·호남), 10단계 평가등급(AAA~D)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지역별 경제규모가 기술평가 실태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건수는 수도권 61.8%(878건), 비수도권 38.2%(543건)로 나타나 수도권지역에 기술평가 수요가 집중되었으며, A등급 이상 평가받은 실적도 수도권 13.7%, 비수도권 10.9%를 기록, 수도권지역에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분포비중이 높아 지역경제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BBB등급 이상의 상위등급 비중은 지역별로 대체로 30%대를 보이고 있으나,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기업과 벤처기업이 집중 분포하고 있는 대전·충청지역이 40.3%로 집계되어 상위등급 분포비중이 제일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기보는 지난해 2월 전면 개선하여 적용하고 있는 현 기술평가모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자체 평가하고, 금년 3/4분기중 상반기까지의 기술평가모형 운영성과를 분석,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모형개선을 통하여 평가등급의 공신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해 12월 기술평가시스템을 BM특허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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