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W송 리믹스 버젼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발매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CF유행어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현대카드의 W송의 리믹스 버젼이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발매된다.

원곡 폴카 리듬과 복고풍 노래에서 힙합 이후에 최고의 음악 트랜드로 자리잡은 HOUSE.VER까지 총 4가지의 음악(라틴,유로댄스,펑키,하우스)으로 편곡(리믹스)되어 돌아왔다.

총 30초 분량의 CM송을 2분50초에서 3분정도의 한곡의 음악으로 편곡 하였고 원곡을 부른 방대식씨의 보컬에 신인가수 DJ BUDDY(윤병기,배한영)가 랩을 퓨처링 하여 전혀 다른 느낌의 W송을 탄생시킨 것이다.

제작사인 스페이스 뮤직 관계자는 해외음반 시장과 다르게 아직 국내의 음반 시장의 여건상 하나의 음악을 여러 장르로 편곡하여 앨범을 출시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이나 “현재 광고를 방영하지 않지만 ‘W송’은 방송사 오락 프로그램, 휴대폰 벨소리, 클럽 등으로 확산되고 있고 또한 클럽 DJ를 중심으로 리믹스 버전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며 “감각적인 W 이미지와 앨범 컨셉을 부합시켜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5년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흥얼거린 W송의 디지털 싱글앨범의 시도는 국내 음반계에도 신선함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cootion.com

연락처

스페이스 뮤직 기획팀 담당:배한영 실장
대표전화:02-797-6042
MOBILE:016-433-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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