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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10:25
서울--(뉴스와이어)--대투증권은 G7 국가를 중심으로한 전세계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성장 및 수입펀드”와 동유럽 및 유럽신흥국가의 채권에 투자하는 “슈로더 컨버징 유럽 채권펀드”를 13일부터 20일까지 모집 판매한다고 밝혔다.

“피델리티 성장 및 수입펀드”는 세계경제의 호전과 수급여건의 개선으로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선진국 주식에 50%를 투자하고 고수익채권과 투자적격등급 채권에 50%를 투자하는 펀드로 채권의 안정성에 주식의 성장성을 더한 혼합형 상품이며, 2001년 11월 설정되어 현재 운용규모는 1,300억원 수준이다.

“슈로더 컨버징 유럽 채권펀드”는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 EU에 신규가입하는 동유럽국가에 주로 투자되는 펀드로서 기존 EU 가입국인 서유럽 국가와 신규 가입국인 동유럽 국가의 경제가 동조화되는 과정에서의 수익을 기대하여 설정된 상품으로 목표수익률은 연8% 수준이며 2000년 3월 설정되어 현재 운용규모는 4,300억원 수준이다.

두 상품 모두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선취판매수수료가 있는 대신 중도해지수수료는 없으며,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성장 및 수입펀드”는 매입금액의 50%, “컨버징 유럽채권펀드”는 매입금액의 전부에 대해 선물환계약을 체결한다.

대투증권 이정완 국제영업부장은 “저금리현상의 지속에 따른 대안투자와 분산투자의 관점에서 해외뮤추얼펀드의 국내 판매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우수해외상품을 소개해 수익제고 및 분산투자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문의전화:고객상담실 158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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