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제3차 수요자 중심교육을 위한 기업·대학 공동포럼 개최...교수 및 70여개 기업체 CEO 등 참석

서울--(뉴스와이어)--고려대학교는 2월 13일(월), 14일(화) 양일간 롯데호텔 3층 에메랄드룸에서 제3차 수요자 중심 교육을 위한 기업 · 대학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지난 2003년 10월21일~23일, 2005년 2월 24일~25일에 이어 올해가 3번째.

고려대측은 “산업이 고도화되고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대학은 지식을 생산하는 역할 외에 지식을 효과적으로 산업체와 연관시키는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고려대는 급변하는 사회와 기업의 수요에 뒤따라가는 수동적 인재양성이 아닌 국가, 기업,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고려대학교 고유 브랜드 인재를 양성하는 능동적 인재 창출 프로그램 개발하여 이를 본교와 산업계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금번 포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포럼에서는 △산학연계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 △산학협력 효과증진을 위한 교수법 개발 및 운영 △ 국내 인턴십과 해외 인턴십 개발 및 운영 △ 대학·기업 간 / 기업· 대학 간 네트워킹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 본교 고유 브랜드 인재 양성을 위한 능동적 인재 창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논의 될 예정이다.

이날 고려대 사회학과 박길성 교수는 국내 대기업 112개 업체 인사 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발표 한다. 이 포럼에는 고려대 어윤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학과장 등 교수 70여명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70여개 기업의 CEO 및 인사 담당자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세부 일정
1) 인문사회계(2006년 2월 13일)
구 분시 간세 부 일 정진 행비 고
등 록17:00~17:30등 록
개 회
17:30~17:40개 회 사교무처장
17:40~17:50환 영 사총장
17:50~18:00참석자 소개학생처장
1 부
18:00~18:20주제발표Ⅰ박길성사회학과교수
18:20~18:40주제발표Ⅱ이병욱전경련 상무
18:40~19:00질의응답
2 부19:00~21:00연회 및 자유토론

2) 자연계(2006년 2월 14일)
구 분시 간세 부 일 정진 행비 고
등 록17:00~17:30등 록
개 회
17:30~17:40개 회 사교무처장
17:40~17:50환 영 사총장
17:50~18:00참석자 소개학생처장
1 부
18:00~18:20주제발표Ⅰ정진택공과대학부학장
18:20~18:40주제발표Ⅱ강돈형L·G전자 상무
18:40~19:00질의응답
2 부19:00~21:00연회 및 자유토론

<박길성 교수 연구팀의 대기업 112개 인사 담당자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 결과>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열정과 도전정신>, <팀워크>, <창의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높이 평가

●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채용시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열정 및 도 전 정신‘, ’팀워크‘, ’창의적 사고‘를 가장 우선적으로 평가. 개인역량, 조직화역량, 직무역량, 세계화 및 정보화역량을 측정한 고려대학교 인재창출 연구팀의 인재상 조사에서 ‘열정 및 도전정신’, ‘팀워크’, ‘창 의적 사고’, ‘영어구사능력’이 인재의 핵심요소로 나타남. 핵심역량 중에서 <열정과 도전정신>이 5점 만점 중 4.77점으로 가장 높아 ‘열정과 도전정신’이 21세기 핵심인재의 키워드로 분석. 전문지식이나 업무수행 항목보다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와 같은 태도 와 가치를 중요시

● 여성인력 채용시 고려요소 또한 ‘열정 및 도전정신’, ‘팀워크’, ‘창의적 사고’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 여성 또한 ‘열정 및 도전정신’, ‘팀워크’, ‘창의적 사고’, ‘영어구사능력’을 갖춘 인재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 핵심인재의 요소에는 성별차이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

●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평가 항목에 따른 과학기술인력 역량 분석에서는 <공학적 역량>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역량> 또한 높게 나타남. 공학적 역량 중 ‘실험계획 및 수행 능력’이 4.25, 인문사회적 역량 중 ‘직 업적 책임의식’이 4.26, ‘의사소통 능력’이 4.21로 나타남.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공학적 역량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역량을 겸비한 과학기술 인재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

● 첫째,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채용시 인재가 갖추어야 할 <개인 역량>으로 ’열정 및 도전정신‘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 <개인 역량>을 묻는 24개 항목(5점 만점) 중 ‘열정 및 도전 정신’은 4.7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윤리의식‘ 4.56, ’솔선수범 및 적극성‘ 4.49, ’책임감‘ 4.46, ’의사표현력‘ 4.45 순으로 나타남. 반면 ‘출신학교’는 3.08, ‘유머감각’은 2.94, ‘가정환경’ 2.94, ‘인맥’ 2.32로 가장 낮게 평가. 채용시 최우선으로 고려할 핵심요소를 묻는 문항에서도 <열정 및 도전정신>이 38%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출신학교, 가정환경, 인맥을 0.9%, 0%, 0%로 극히 저조하게 나타남

● 둘째,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채용시 인재가 갖추어야 할 <조직화 역량>으로 ’팀워크‘를 가장 높게 평가. <조직화 역량>을 묻는 11개 항목(5점 만점) 중 ‘팀워크’는 4.6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기업 윤리 의식‘ 4.49, ’신뢰성‘ 4.46, ’대인관계‘ 4.43,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력‘ 4.35, ’의사소통기술‘ 4.35, ’주인의식‘ 4.31, ’리더십‘ 4.25 순으로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남. 반면 전통적 조직화 역량으로 판단되는 ‘헌신 및 충성’은 3.88로 가장 낮게 평가. 채용시 최우선으로 고려할 핵심요소를 묻는 문항에서도 ‘팀워크’가 2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력’ 12%, ‘주인의식’ 11%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헌신 및 충성’은 2%로 매우 낮게 나타남

● 셋째,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채용시 인재가 갖추어야 할 <직무 역량>으로 ‘목표의식 및 성취의식’을 가장 높게 평가. <직무 역량>을 묻는 18개 항목(5점 만점) 중 ‘목표 의식 및 성취 의식’은 4.6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문제해결 능력‘ 4.54, ’창의적 사고‘ 4.47, ’프로정신‘ 4.47 순으로 <조직화 역량>의 항목처럼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남. 반면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 3.98, ‘전공활용 능력’ 3.90, ‘타부서 업무 연계 능력’ 3.71로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했으나, 이러한 평가항목들로 전체적으로 평균평점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채용시 최우선으로 고려할 핵심요소를 묻는 문항에서는 <창의적 사고>가 1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문제해결 능력’ 14%, ‘목표의식 및 성취의식’ 12%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시간관리 능력’은 1%로 매우 낮게 나타남

● 마지막으로 기업 인사담당자는 채용시 인재가 갖추어야 할 <세계화 및 정보화 역량>으로 ‘영어구사 능력’을 가장 높게 평가. <세계화 및 정보화 역량>을 묻는 8개 항목(5점 만점) 중 ‘영어구사 능력’은 4.4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정보활용 능력‘ 4.13, ’정보수집 능력‘ 4.05 순으로 높게 나타남. 반면 ‘어학연수 경험’ 3.04, ‘해외연수경험’ 2.81은 비교적 낮게 평가. 채용시 최우선으로 고려할 핵심요소를 묻는 문항에서도 ‘영어구사능력’이 2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정보활용 능력’ 23%, ‘정보수집 능력’ 1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어학연수 경험’ 2%, ‘해외여행 경험’ 1%로 낮게 나타남.

●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채용시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열정 및 도전정신>, <팀워크>, <창의적 사고>를 가장 높게 평가. 개인역량 문항(24개), 조직화 역량 문항(11개), 직무 역량(18개), 세계화 및 정보화역량(8개)을 총합하여 평가한 핵심 역량 중 ‘열정 및 도전정신’, ‘팀워크’, ‘창의적 사고’이 가장 높게 나타남. 위 4개 항목은 <5점 척도>로 묻는 문항뿐만 아니라 각 역량별로 <3개를 중복응답>하는 문항에서도 가장 높게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료의 신뢰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음. 61개의 핵심역량 문항 중에서 <열정과 도전정신>이 5점 만점 중 4.77점으로 가장 높아 ‘열정과 도전정신’이 21세기 핵심인재의 키워드로 분석. 여성인력 채용시 고려요소 또한 ‘열정 및 도전정신’, ‘팀워크’, ‘창의적 사고’, ‘영어구사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 핵심인재의 요소에는 성별차이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 공학적 역량 중 ‘실험계 및 수행 능력’이 4.25, 인문사회적 역량 중 ‘직업적 책임의식’이 4.26, ‘의사소통 능력’이 4.21로 나타남.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과학기술 인력 채용시 <공학적 역량(실험계획 및 수행능력)>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역량(의사소통능력)>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으로 분석

● 2개의 응답을 놓고 <어떤 인재를 원하십니까>라는 가상대조 질문에 한국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팀워크’, ‘학내외 활동’, ‘행동 및 추진력’, ‘자율적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높이 평가. 전문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 15% < 인화와 팀워크가 뛰어난 사람 85%. 학업성적이 뛰어난 사람 40% < 학내외 활동경력이 풍부한 사람 60%. 기획/계획 능력이 우수한 사람 11% < 행동/추진력이 강한 사람 89%. 개성/감각이 뛰어난 사람 4% < 자율적이며 책임감이 강한 사람 96%. 출신학교 명성이 높은 사람 5% < 개인 능력이 우수한 사람 95%

웹사이트: http://www.korea.ac.kr

연락처

▶ 포럼 문의 : 학적수업팀 유신열(3290-1084)
▶ 발표문 문의 : 박길성 사회학과 교수 (3290-2075)
고려대학교 홍보과장 이정철 홍보과장 이메일 보내기 02-3290-1061 김가영 직원   02-3290-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