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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10-13 10:37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HD급 화질의 두화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튜너 내장형 DLP 프로젝션 TV(이하 DLP TV) 6종을 출시하고, DLP TV 명가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수신 일체형 제품으로 셋톱박스 없이 TV만으로 디지털 방송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 최초로 2개의 디지털 튜너를 탑재하여 두화면 기능을 사용할 때 두 개의 화면으로 모두 HD급 디지털 방송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디지털 TV라 하더라도 더블 스크린·PIP 등 2개의 화면이 표시되는 기능을 구현할 때 1개의 화면만을 HD급으로, 나머지 1개의 화면은 아날로그 혹은 SD급 화면으로 감상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번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DLP TV는 보고 싶은 두 개의 HD방송을 동시에 고화질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 아날로그 방송 중단과 함께 본격화될 디지털 방송 시대를 준비한 미래 지향적인 제품이다.

또한 그 동안 드라마와 스포츠 경기를 두고 가족 간에 채널 신경전을 벌여 왔다면 DLP TV로 HD의 실감나는 두 개의 방송을 사이좋게 감상하고 가족의 화목까지 도모할 수 있는 똑똑한 디지털 TV이다.

이번에 출시한 DLP TV 신제품은 평판TV형 DLP TV 2종(SVP-50L7HD, SVP-56L7HD)과 초슬림형 DLP TV 4종 (SVP-46L3HD, SVP-50L3HD, SVP-56L3HD, SVP-61L3HD) 등 총 6종이다.

삼성전자의 DLP TV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색상으로 화질을 조절할 수 있는 MCC(My Color Control) 등을 포함한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화질 개선칩 DNIe를 탑재하여 자연색에 가까운 화면을 재현할 수 있으며 △고화질·고명암비를 구현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DMD칩을 탑재하여 기존 DLP TV보다 1.5~2.5배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대·초고속 컬러휠(Color Wheel)을 탑재하여 20% 이상 밝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접속단자를 제공하여 셋톱박스 등 외부 기기와 연결할 때 디지털 영상과 음향을 손실 없이 완벽히 재생할 수 있으며 △고음질 재현을 위한 Trusurround XT 기술을 채용하여 별도의 스피커 없이 기본 스피커로도 HD급 5.1채널 가상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삼성의 독자적인 홈네트워크 솔루션 애니넷이 탑재되어 있어 TV리모콘 하나로 DVD플레이어·홈시어터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마케팅팀 최승우 상무는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 일체형 DLP TV는 2010년 아날로그 방송 중단과 함께 본격화될 Full HD 방송시대를 미리 준비한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TV로 삼성전자의 디지털TV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또 한 번 알릴 수 있는 히트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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