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FTA기금으로 과수지원사업 등 총 303억원 투자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FTA, DDA협상 등에 따른 시장개방 확대에도 과수산업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FTA기금으로 과수 생산기반사업과 유통지원사업에 사업비 303억원을 투자하여 과수산업의 개방화에 따른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TA기금 사업은 「농업·농촌 종합대책」 투융자계획으로 과수산업이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하여 규모화된 농가를 중심으로 조직화하고 고품질생산기반확충, 기업형 유통체계 확립을 위하여 선택과 집중을 원칙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품질·안전과실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반구축지원을 통한 경쟁력제고 사업으로 우량품종갱신 84ha에 9억원, 키낮은사과원조성 82ha에 34억원, 지주시설외 13종에 119억원을 지원하고있으며. 또한 과수 생산기반정비사업으로 1개소 80ha에 14억원, 과수전용농기계 임대사업으로 2개소에 10억원, 과수 주산지역에 규모화·현대화된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충주시, 음성군에 117억원을 투자하여 지역내에서 생산된 모든과실을 집중 선별·포장하여 국내출하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첨단 대규모 유통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FTA뿐만 아니라 향후 전면 개방화에도 지속 가능하도록 고품질·저비용 과실생산기반확충과 품목별 생산자 조직 중심의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 추진하여 과수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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