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노인 일자리 대폭 늘어난다

청주--(뉴스와이어)--참여정부의 노인복지 4대 핵심과제로 선정되어 ’0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이 ’05년에는 1,549자리를 창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데 이어, 금년에는 전년보다 210%이상이 늘어난 3,260여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46억원을 투자하여 거리 환경지킴이 등 공익형사업에 1,790자리, 강사파견, 숲 생태 해설사, 老-老케어 사업 등 교육·복지형 사업에 980자리, 공동작업장 참여 등 자립지원형 사업에 490자리 등 총 3,260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유형별로 배정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참여자 선발기준은 65세 이상인 자를 원칙으로 하고,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자 및 여성가장, 모·부자가정, 실직가정, 손자녀 동거 세대, 장애노인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우선 선발하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타 부서에서추진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한다.

사업 참여자는 1일 3~4시간, 주 3~4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20만원 이내의 보수를 지급 받게 된다.

또한 도는 앞으로 다가올 고령사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노인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노인자원 봉사 등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분야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자 취업희망자들을 위한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0월경에 개최예정으로, 구인·구직자 간의 취업상담 및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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