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당의장·최고위원 후보 초청 경기지역 합동토론회
일시 : 2006년 2월 12일 (일) 11:00
장소 : 경기TV 수원방송
◈ 기조발언
▲ 김영춘 후보
- 지금 열린우리당이 어렵다. 전당대회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려 노력하고 있다. 우리당은 그동안 과거를 바로잡고 민족정기 세우고 투명사회, 국가경쟁력 향상 등 최선을 다했다. 부작용으로 서민과 중산층 삶의 질 어려워졌다 .서민들 중산층, 확실히 힘내시고 행복하게 만드는 정치에 최선 다할 것이다. 남북평화체제와 경제공동체 건설 민족과 국가 비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김근태 후보
- 벌써 독일 월드컵 기다리시는 국민이 많다. 2002년 생생한 4강 신화에는 3가지가 있었다. 뼈를 깎는 반성 통해 새롭게 거듭났다. 지역과 학연 자유로운 명장 히딩크가 있었다. 꿈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당도 바꿔야 다시 살 수 있다. 지역으로부터 자유롭고 기득권 포기하는 당의장이 필요하다. 제가 하겠다. 대연합을 이뤄 지방선거 승리하겠다.
▲ 김혁규 후보
- 요즘 매우 힘들 것이다. 우리당이 정치를 잘 못해서 경기도민 여러분 실망시킨 것 죄송하다. 제가 당의장이 되면 10년 동안 도지사 경험으로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
경제도 살리고 우리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들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 경기도민 여러분들께 희망을 주는 화끈한 정치를 하겠다.
▲ 김두관 후보
참여정부, 우리당의 국정운영에 경기도민 여러분 섭섭하실 것이다. 거듭나겠다. 2002년 대선에서 참여정부를 당선시켜주고 총선에서 152석이라는 압도적 과반수를 만드는 데 도와주셨다. 그러나 저희들은 민의를 지켜내지 못했다. 전당대회를 통해 거듭나겠다. 중산층과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제가 앞장서겠다. 5월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이 경영했던 10년 지방정부 평가자리이다. 우리당 후보들 열심히 하겠다.
▲ 조배숙 후보
- 이번 주부터 각급 학교가 개학을 했다. 자녀를 둔 가정마다 분주한 한주다.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나라는 훨씬 부강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어 있어야 한다. 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그동안 우리당에 기대했었지만 채워드리지 못한 점, 실망하고 섭섭한 점 거듭나겠다. 강한 여당,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 태어나겠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정확히 읽는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 당정청 협력적, 동반자적 관계로 거듭나겠다.
▲ 김부겸 후보
- 경기 군포시 지역구출신 김부겸이다. 많이 늦게 찾아온 눈, 한파로 걱정이셨지만 이제 눈녹는 소리 들린다. 최근 생활 팍팍하다,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이 많다. 우리당이 제 몫을 못하고 부응하지 못해서 일 것이다. 부동산, 높은 실업률, 사교육비 문제 부끄럽다. 전당대회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내놓겠다. 10년, 20년 후에도 함께 하고 싶다. 한 번 더 기회를 달라.
▲ 임종석 후보
- 대선, 총선에서 경기도민의 과분한 사랑받았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다. 그동안 저희들이 우리끼리만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았나, 내부 잦은 불협화음으로 불안을 드린 점 집권여당으로서 점검하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겠다. 전당대회를 계기로 서민경제 활성화와 민생속에서 개혁하는 열린우리당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이 키우고 공부시키는 일에 관심갖고 함께 하겠다. 변화하는 열린우리당이 되도록 하겠다.
▲ 정동영 후보
- 얼마나 어려우신가. 작년 국민소득이 1만6천불이었고 내후년에 2만불이라고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장사는 안 되고 취직도 안 되고 건강보험 못내는 가구가 170만가구라고 한다. 민주주의 발전, 경제 성장하는데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는 우리의 앞길을 막고 있다.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양극화 진행, 정책의 부실은 열린우리당이 제몫을 못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달라져서 믿음과 사랑받는 당이 되도록 하겠다.
◈ 공통질문
- 행정도시이전과 관련해서 수도권 지역의 역차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공공기관이전과 기업의 지방이전 장려는 물론 국토균형발전법이나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발목만 잡는 규제정책들로 인해 “내 것 다 주고 뺨맞는 격 아니냐?”는 원성어린 반발이 만만치 않다. 균형발전이란 명제하에 오히려 역차별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이러한 지적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그 의견과 해결방안을 말해 달라.
▲ 김두관 후보
- 경기도민들의 우려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참여정부의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수도권 비수도권이 윈-윈, 동반성장하는 국가장기발전 전략이다. 문화, IT 등으로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 참여정부 들어 파주 LG LCD 공장 증설, 삼성전자 기흥공장 허용 등을 허가했다. 경기도가 아니면 안 되는 일들이다. 경기도에 대해서는 대자본, 고급인력 일관된 정책 갖고 있다. 행복도시로 인해 역차별하고 있다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 김혁규 후보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 발전규제법 많다. 그러나 그것으로 경기도에 불편이 있지만, 지방은 지방대로 모든 것 수도권이 갖는다는 불평이 있다. 양쪽의 말이 다 일리가 있다. 많은 고민이 있는데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 다른 곳보다 발전이 되지 않고 있다. 국가 경쟁력, 지방갈등문제 등 여러 가지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상당히 수도권규제가 완화되었고 지금도 완화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다.
▲ 김근태 후보
- 수도권 발전 관련한 도민 여러분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한다. 이것은 수도권과 지방 공동으로 윈-윈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이 지역 역할과 책무는 대한민국이 동아시아, 세계속 경쟁력 갖도록 발전을 도모하는 것,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 지방으로 보낼 건 보내고 빈 공간에 IT, BT, 동아시아의 중요 역할 및 한류에 대한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경기도민 여러분들 삶도 향상될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께 부담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 김영춘 후보
경기도민 수가 1062만명으로 서울보다 많다. 매년 20~30만명 새로운 인구 유입되는 실정이다. 이런 양상에 브레이크 걸지 않으면 삶의 질 보장될 수 없다. 경기도의 질 향상, 지방발전위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 경기도라고 해도 다 같지 않은데 규제 때문에 고통받는 지역이 많다. 우리당은 주한미군 이전지역, 남북 접경지역 등 규제받는 지역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정동영 후보
경기도 역차별이 아니라 이번이 기회가 될 수 있다. 몇 십년동안 역대정부는 수도권에 대해서 계속해서 규제, 억제했다. 때문에 인구는 증가하고 삶의 질은 낮아졌다. 일부 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 교통, 교육 환경 등이 더욱 나빠지기도 했다. 동북부지역은 강원도처럼 규제 인구가 감소하였고, 낙후되었다. 미국의 예를 들면 뉴욕보다 뉴저지가 잘 산다. 삶의 질도 높고 일자리 좋다. 경기도가 이렇게 되기 위해서 지금의 조건을 역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 첨단산업의 핵심지역 비전을 살려 발전해야 한다. 여당에게 맡겨 달라.
▲ 임종석 후보
기본적인 발전개념은 양적성장에서 질적 성장, 공장 중심에서 첨단산업의 중심역할을 해나가자는 것이다. 참여정부 들어서 오히려 경기도에 대한 규제는 놀랄 만큼 완화되었다. 예를 들면, 고양군포 등의 동북아 허브도시, 파주 LG LCD 공장, 수원 삼성공장, 평택 등 특별법 기업유치에 대한 노력, 남양주는 산업클러스터를 구성을 하고 있다. 경기도를 규제하자는 것 아니다. 정보지식사회, 고부가가치 사회 만드는 것이 경기도를 발전시키는 데 가장 중요하다.
▲ 김부겸 후보
수도권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중이다. 기본적으로 수도권은 과중한 교통난, 비싼 집값으로 경쟁력 잃어버렸다. 전통제조사업은 떠나보내고 첨단지식기반산업으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떠난 자리에 공원 등 삶의 질 높이는 환경, 교통, 교육 투자해야 한다. 안타까워 하지만 이것이 수도권이 사는 기회다. 서로 같이 잘사는 길 모색해야 한다. 기다려 달라.
▲ 조배숙 후보
진정한 발전이라는 것은 양적팽창보다 질적향상이 필요하다. 지금 하고 있는 참여정부 균형발전 정책이 역차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지방과 함께 균형 있게 잘사는 윈-윈 전략이다. 지금 수도권의 규제를 상당히 완화하고 있다. 오히려 지방에서는 균형발전이라고 하지만 말뿐이라고 오히려 섭섭해 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파주 LG LCD공장을 보면 그룹차원에서 주축이 되어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규제를 풀어서 남아있지 않다. 남부 삼성공장 신증설 허용되었다.
◈ 상호토론(지정토론)
▲ 김부겸 후보 => 임종석 후보
- 임종석 후보는 중도세력 대통합을 통한 정권재창출 주장, 지방선거 선거연합을 주장하고 있다. 사실상 선거연합 주요대상이 민주당인데 그쪽은 완강하다. 민주당 지도부는 대통령 탈당까지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과의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 분명히 할 것은 한나라당뿐만 아니라 보수수구세력이 연합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고 대선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까지 정권탈환을 위해 뭉칠 것이다. 이에 맞서기 위해서 중도개혁세력대연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선거연합을 할 필요가 있다. 열린우리당, 민주당, 고건 전총리 등 한나라당을 제외한 세력이 수도권 단체장 선거에서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광역단체장을 공천하려면 기초단체장 등 다른 곳에서 양보해야 할 텐데 민주당은 5:5 지분을 요구할 것이다. 이것이 현실적 가능한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조직의 절반이 무너질 것이다. 선거를 3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당원들에게 혼란을 줄 것이다. 우리당을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는데 선거구단위 후보자별 연대는 가능하지 않는가 ?
= 기초는 전혀 손대지 않고도 선거연합 가능하다. 과거 자민련 예가 있다. 광역단체장은 연합공천 가능한 것은 인물에 대한 연합공천을 통해 가능했다. 전당대회를 통해서 내년 통합의 원칙을 세우면 선거연합도 가능할 것이다.
▲ 김근태 후보 => 김혁규 후보
- 부동산 토지공개념 관련, 국민의 1%가 토지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고 국민의 5%가 73%를 소유하고 있다. 경쟁 시장이 아니라 독과점 시장이다. 제한된 자원인 토지를 매우 불공정하게 소유, 점유하고 있다. 이 상황이 계속되면 부동산 투기를 막을 수 없다.
= 김근태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개헌으로 비화시키면 국민혼란 염려된다. 이번 사학법 한나라당 투쟁만 보더라도 사학법을 이념적 논쟁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볼 때 토지공개념에 대한 개헌문제를 보면 또 이념논쟁으로 갈 우려 있다. 법률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야 하지만 지금 헌법 23조 조항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 23조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역대 어느 정부도 부동산투기 막지 못했다. 부동산투기는 양극화의 핵심 원인이다. 참여정부도 5차례 발생했다. 양극화는 방치할 수 없는 문제로 그 핵심인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서는 헌법개정 논의시 검토해야 한다. 일부 특권층과 부자정당만을 고려한 정책을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부분 확고히 해야 한다. 헌법에 대한 재개정 논의가 머지않아 올 텐데 그때 가장 중심적으로 해야 할 것이 부동산 공개념, 토지공개념 여론조사다. 그에 충실해야 한다.
= 부동산 통해 불로소득 얻는 것을 막아야 한다. 사회양극화가 심화되고 갈등을 양산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장경제를 하는 것이 기본경제기조인데 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내용을 담아야 한다.
▲ 조배숙 후보 => 정동영 후보
- 사회전반에 양극화문제가 심각하다. 진정한 서민과 중산층위한 정당이라면 당론을 통해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 정후보는 5대양극화 문제, 6대주요 발전전략을 발표했고 특히, 감군을 통한 지원을 이야기했다.
= 광범위한 문제를 압축해서 말씀드리자면 핵심은 소득, 일자리, 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재원마련이다. 우리나라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당의 신강령이 5년내 평화체제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당의 주도적 노력으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 한반도 평화체제 제도화하고, 53년째 대치상황 해소하는 것만이 양극화해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수 있다. 21세기 우리에게 기대를 줄 수 있는 차세대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 여성의 정치참여 관련, 당헌당규에는 여성정치참여확대 선출직 20%, 전략지역 30% 권고조항이 있다. 그러나 권고조항의 실천여부는 의문이다. 권고조항을 의무조항으로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지방자치에서 여성의 정치진출은 주민들 이익에 부합한다. 우리당 여성후보가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강제조항과 다름없이 운영하면 된다. 본선에서 여성이 당선되도록, 제도를 본선 인센티브, 가산점 제도로 바꾼다면 여성의 진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 임종석 => 김두관
- 5.31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역설, 보수수구세력은 뭉쳐있고 중도개혁세력 사분오열조건, 엄청난 부담이 된다. 김근태후보 지방선거전 연합, 민주당, 고건 참여
= 지방선거 걱정된다. 15년 전부터 자치분권연대 만들어서 현장 지방자치 풀뿌리 활동가 양성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 교체해야 한다는 입장. 우리당 현실적으로 어렵다. 확고하게 중심세우고 정체성 동의하는 사람, 광범위하게 영입, 진출, 광역시도지사 진출한다는 것 동의
- 고건 전총리는 정치세력화 되어 있다.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수구세력 극복위해 남북화해, 양극화해소 등에 동의한다면 충분히 범민주중도개혁세력통합추진 가능한데
민주당 절대 안 된다는 말씀, 여전히 유효한지
= 범민주중도개혁세력 통합의 본질은 민주당과의 합당이라고 본다. 현실적으로 민주당 합당이 불가능하다. 한 대표, 유종필 대변인 입장과, 90년 3당 합당, 92년 총선 참패에서 교훈을 얻길.
▲ 김영춘 => 김부겸
- 우리당이 자부심을 가질 필요, 원내 제1당, 지지도 낮다고 해서 지방선거 승리 방법으로 다른 세력과의 연대, 통합 먼저 고민. 이전에 무엇을 잘해서 지지 얻을까 고민해야.
= 저도 같은 생각이다. 우리의 잘못이 무엇이기에 외면받는지 철저한 자성, 반성 있어야하고 약속했던 것을 왜 못 했나, 확실히 해내겠다는 약속으로 내부전열 정비해야 한다. 뚜렷하게 목적, 목표를 갖고 설득하고 호소하다가 그런 과정에서 선거 막바지에서 국민들이 결정하고 다른 세력들 정돈될 것이다.
- 순서가 바뀌어서 먼저 정치 잘 할 생각해야지, 선거연합을 이야기하면서 승리를 바라는 것이 국민에게 송구, 현실생각하면 지방선거 전에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이 가능하겠는가. 후보들 분열 걱정하는데 민주당 연합 수도권에서 가능한가. 민주당 당권파 대통령 탈당, 나간 사람들 원대복귀 등 이야기하는데 과연 가능한가?
= 저는 지방선거전 선거연합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개별선거구 단위로 후보들끼리 이야기 가능. 당의 전략적 결정에서는 불가능. 대선 앞두고 재창출이라는 대의 있고 한나라당 반대라면 가능하다고 생각
▲ 정동영 => 김근태
- 한나라당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 남북화해, 양극화해소다. 신녀회견에서 양극화현상 책임 노무현 정부에 있다고 책임전가. 박정권 불균형 성장정책 씨앗 성찰 없고 감세, 작은 정부로 성장위주정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박대표의 이같은 책임전가론 어떻게 보는지?
= 상황인식 잘못하는 것이다. 양극화 핵심은 한나라당의 전신 신한국당정부, 김영삼 정부 때 아이엠에프다. 책임있게 반성해야 한다.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감세할 수 없다. 감세하면 어떻게 양극화 해소되는지 설명해야 한다. 과정 설명 없는 것은 설득력 없다.
- 감세효과 부자층 300만원이상 혜택 받는 것, 부자들 도와주자는 것, 감세와 함께 작은정부 주장하는데 재정규모, 사회복지지출규모는 정부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없다. 김후보께서 박대표의 작은 정부론 주장에 대한 입장은?
= 작년에 소득세, 법인세 인하했다. 이것은 2004년도 한나라당이 감세주장을 거세게 해서 예산통과 반대해서 타협점으로 밀려서 한 결과 작년 3조원 적자 발생, 무책임하다. 작은 정부, 큰 정부냐 볼 것이 아니라, 일을 효과적으로 제대로 서비스 하느냐가 시대의 추세이고 세계의 중론이다.
▲ 김혁규 => 김영춘
- 우리당 지지도하락에 대해 진단 있었는데 대체로 민생경제 소홀, 당정청간의 불협화음으로 국민불안감 조성, 여당의 오만 분석 있었다. 국민지지도 회복위해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전당대회에서 환골탈태 보여줘야 하는데 전대 의미는
= 우리당이 가져왔던 정책, 정치노선 전반을 용광로에 집어넣어 녹여서 새 제품 뽑아내는 기분으로 해야 한다. 서민중산층 정당이라고 말했지만 삶의 질 나빠져, 온몸으로 응답해야.
그런 기조에서 당청관계 문제 있다면 정부정책 선도, 이끄는 역할 해야 한다.
개혁을 추구하되 국민을 위한 개혁, 미래발전을 위한 개혁되어야 한다.
겸손, 국민다수 동의 하는 노선으로 가야한다.
- 노대통령 금년 신년연설에서 대안있는 비판ㅡ책임있는 실천중요, 대화와 타협에 의한 상생협력 말하면서 정치권, 사회각계 지도층 결단 요청, 무한경쟁시대 국가경쟁력 높이고 남북문제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 단합 필요, 미래를 위해서 미국 무역협정, 퇴임이후에 농촌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임기중엔 성과연연하지 않고 멀리가겠다고 하면서 대통령 역사에 대한 의지 느꼈다. 김후보 평소 노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평가는?
= 철학적 측면 대통령 생각과 대부분 동의, 비슷하다. 다만 장기적 과제도 국민에게 설명, 공감대 추진하지 않으면 성공 못해. 철학과 노선의 선명함과 애국심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가는 공동보조 노력 필요
▲ 김두관 : 조배숙
- 우리당은 개혁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이론이 있을 수 없다. 당내 누구도 개혁부정 않으나 실천방법 다르다. 개혁은 하나가 되어야 하고 분열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공약중 백년정당건설, 민주개혁세력 대연합의 상관성?
= 우리당 창당원칙은 개혁, 국민통합, 국민참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치개혁은 성공했다고 평가받으나 국민통합, 국민참여 다듬어야 한다. 국민들이 우리당에 등 돌려, 집권여당으로 개혁완성 사명있다. 우리 꿈이 상실된다면 백년정당 허물어질 것,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선거 승리해야 한다.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정치세력과 연합 필요.
- 90년 3당 야합에 대해서 국민들은 국민의사에 반한 것, 2002년 김윤한 의원 등 3당합당 시도, 국민 반대했다. 국민들은 선거에 임박해서 인위적 정개개편 거부정서 강하다. 시장에서도 공장 재건하듯이 정치도 경쟁해서 해야 점수를 준다. 선거 앞두고 연합론 지방선거 도움되는지?
= 민주개혁세력대연합하면 어떤 합당론으로 곡해해석, 잘못됐다. 민주개혁세력 대연합을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있다. 정당은 선거를 통해서 이상 실현하는 것이다.
◈ 상호토론(자유지정토론)
▲ 김부겸 => 정동영
- 많은 우리당 지지자들이 참여정부가 잘한 것도 많은데 이런 이야기는 없고 길거리 나가면 욕만 하고 비난만 한다. 참여정부 우리당 홍보가 제대로 없는 것 아니냐, 어디서부터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당원,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기는지 원인은?
= 손발이 없다. 서울경기인천 보면 지자체가 다 한나라당. 66명 시장군수 중 우리당 3명이다. 시의원, 도의원 90%가 한나라당이다. 정책을 만들고 일을 해도 주민과 접촉, 홍보 손발이 끊겼다. 따라서 견제와 균형, 여당이면 절반 정도는 이기는 것이 경기도, 수도권 주민의 이익이라고 생각한다.
- 균형잡힌 선거를 위해서라도 우리당은 전국정당 지향하고 앞으로도 해야 한다. 최근 당 일각에서 전멸한다는 위기감이 있다. 수도권 지역에서라도 연합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 정당이 자기 의지를 내세우고 심판받는다는 자세를 보일 때 된다. 선거전 합당론, 연합이 가능한가?
= 선거전술로서 합당, 역풍 맞게 될 것. 선중심 강화론, 명색이 여당인데 스스로 서야 한다. 정국의 중심에 서서 당정청 중심에 서서 책임감 있는 자세 신뢰 주는 자세 보이면 흡입력 가질 것, 선자각론이 우선이다.
▲ 김근태 => 김부겸
- 경기도가 지역구시고 경북이 소년시절 고향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전국정당 기여 바란다. 열린우리당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어떤 지도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이번 전당대회 자체가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하고 후보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대 되어야 한다. 유력히 거론되는 빅2께서도 싸움 자제해주시고 지역별 균형, 정치적 노선, 세대별 균형 중요하다.
공격적 국가장래향한 그림들은 앞으로 일년이란 시간이 있다. 철저히 화합과 단결로 가고 대의원께서 여러 가지 지역, 세대, 정책노선을 방대한 지도부 구성해주셨으면 한다.
- 개혁지도부 들어서야 한다. 자부심이 흔들리고 있다. 당원들의 자부심 충족되어야 한다. 김부겸 후보 지도부 입성 바란다. 이번엔 지자제 선거 승리해야 한다. 선중심 강화론 좋지만 우리당 상황이 어렵다. 승리방안제시 못하면 말은 그럴듯하지만 참담한 상황 올 수 있어. 우리끼리 우리를 강화하고 참담한 상황 오면 지방선거 이후 수습할 수 없을 수도.
= 저는 김근태 후보께서 그런 상황 타개 위해 범양심세력 동참호소, 기득권포기 존경한다. 분명히 다른 것은 우리당 내 어떤 형태로든 단합기운이 없으면 어떤 노력도 결과 맺지 못한다.
▲ 조배숙 => 김혁규
- 우리당이 다가오는 전당대회 신강령 채택할 것, 양극화해소를 위한 성장복지 선순환하는 것. 양극화 중 소득, 일자리 등등 5대양극화 이야기하는데 김후보는 양극화중에 어떤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 양극화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요인은 소득격차에서 온다. 양극화 행태 고소득, 저소득, 대기업 중소기업 등 경제문제에 기인한 것, 교육도 마찬가지다.
- 양극화 중 교육양극화도 심각하다. 교육은 가장 우리사회에서 공인된 계층상승기제로 작용, 양극화로 모든 양극화의 원인이 되는 악순환 구조 형성되고 있다. 교육위 통계로 보면 1/3분기 교육지출 소득 최상위 최하위 6.7배 차이 30배 차이 난다. 격차해소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거뒀지만 교육복지수요가 크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단편적, 분산적 시행이라 체감 덜하다. 방안은?
= 정부에서도 고민 많이 하고 2010년 8조원 예산투입, 저소득층 등에 지원노력, 교육양극화도 소득격차에서 오는 것. 일년반 전에 농촌학생 서울학생과 같은 교육기회를 방송을 통해서 수혜를 줘야 한다고 주장.
▲ 임종석 => 정동영
- 기초연금제 주장, 소득세인하 등 주장하는데?
= 귀 솔깃하나 무책임하다. 혜택 고소득자에게 돌아간다. 감세주장은 정부역할 줄이고 시장 키우자 경쟁지상주의다. 눈물이 없다. 경쟁탈락자 어쩔 수 없다는 철학적 배경. 양극화 깊어지고 빠른 속도인데 한나라당은 아무런 철학적 고민, 정책적 고민없어 인기영합주의, 세금깎고 성정위주인데 대안되지 못 한다. 한나라당 감세주장은 전국적 토론되어야.
- 소득세 2%인하 주장하는데 전체근로자 49% 해당 없고, 1천만원이하 소득자 연간 8만원 효과다. 8천만원 이상 근로자 320만원 감세효과가 있어 80배차이가 난다. 고소득자를 위한 주장이고 한나라당 정치선동이다. 반성이 있길 촉구한다.
선거연합과 관련해서 선자각론, 취지공감. 석 달 남은 지방선거 이대로 치르자는 것인지, 지방선거 전 다른 대책 있는지
= 석 달 기간이 있다. 당의 중심을 확실하게 세워서 중심을 강화하고 나서 수구세력과 선거대결 협조, 연대는 차후에 다룰 수 있다.
▲ 김영춘 => 임종석
- 선거가 어렵다고 해서 정치인의 머리, 기술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 국민용납안해 우리당 잘못 철저히 반성하고 국민 가슴속 다가가는 감동정치 생각하는 것이 중요, 선연합 주장하는 임후보 입장,
= 정당주요정책 내놓고 국민선택하게 하면서 실현되길 바라는 것
남북화해, 양극화 한나라당 입장 차이 크다. 한나라당 수구세력 연합하는데 그 외 세력 분산, 책임정치 맞지 않고 국민여론취합 구조 안돼. 보수수구연합 맞서는 중도세력 연합
- 분리 분산된 역사적 배경이 있다. 다시 해소하고 하나로 모아내는 과정은 명분, 절차 있어야 한다. 선거에 의해서 연합하자는 접근은 국민들 받아들이기 힘들 것, 수도권 주민들이 서울 민주당, 경기 우리당 나눠서 공천했을 때 국민의식수준에서 와 닿고 지지할 수 있는 명분 될 수 없다. 원칙, 절차, 정치노선에 입각한 대통합 길게 가져가되 우리스스로 확정하는 것 전대이후 해야 하는데 전대전 확정짓고 가는 것 잘못된 것
= 투명하고 명분있게 진행해야 한다. 지방선거 이후 주도하려면 한나라당 주도 보수수구연합 대 민주연합이 국민이 우리에게 바라는 정책 실현할 수 있는 구도 만들어야 한다.
▲ 정동영 => 김혁규
- 지자체 역사가 10년 되면서 김후보 경남지사 3번하면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이명박시장 불도저시장 별명, 비교하자면?
= 이명박시장 잘한 일 많다. 저도 10년하면서 우리나라 지자체 영역을 바꾼 사람이다. 우리 시청자들도 아시겠지만 시도지사, 장관들이 티비 광고 모델 저로부터 시작되었고, 기업유치, 자기지역 생산상품 외국 판매하는 바람도 저로부터 출발했다. 이명박시장 청계천 환경적측면 높으나 저는 부산거제간 8.3킬로 바다 민자유치로 다리 세워. 제가 더 잘했다.
- 서울경기인천 한나라당 독식 90%, 시장지사의원 몽땅 한나라당이다. 청와대 깨끗해졌다. 국회도 깨끗해졌다. 서울경기인천 66개 기초단체 깨끗하다고 보는가.
= 저는 깨끗하게 했다. 제가 지사하는 10여년동안 지자체장들의 문제가 많아 국민들 보기에 낯부끄러운 일들이 많았다. 중앙이 깨끗해지면 자연적으로 깨끗해지지 않겠냐.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 김혁규 => 조배숙
- 옷이 참 밝고 좋다. 제가 여성지도자 정계진출에 대해, 지방정치기초의원, 광역의원 진출하면 지방살림사는 일로 대단히 국가발전에 유익한 일이라고 생각. 도지사시절 여성지도자 150명씩 종합대학에 여성최고지도자과정 교육했다. 출마한 분 있을 것. 사전준비가 되어야 할 텐데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여성정치참여 확대하자고 하면 사람 있느냐고 한다. 최근에 5~6년 사이 여성계에서 준비하고 있다. 지역마다 여성인력을 발굴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로서 본선에서 당당하게 당선되도록 당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 우리당에서는 전당대회 이후 실사단 구성, 여성인력 경쟁력후보 발굴 지원할 생각이다.
- 우리 여성들이 지방의원이 되면 지방살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지사를 하면서 여성임원이 2명 있었다. 이분들이 아주 섬세하다. 등굣길 신호등 등 예산반영, 가로등 설치 등, 시장 주차장 등 섬세한 곳에 여성들 관심 많다.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여성필요하다. 후보 찾으려면 준비된 후보들이 많지 않다. 이 문제를 어떤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것인가.
= 당 차원에서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국회의원 보좌관에 여성들이 많이 진출, 기본소양 쌓는 것 필요. 요사이 실제로 지방의회에서 현장에서 돌아가는 것을 모니터링하면서 습득, 자질향상 필요
▲ 김두관 => 정동영
- 2000년 정풍쇄신운동 충격적, 국민과 당을 살리는 것은 개혁뿐이었다. 개혁 소수특정세력 집중된 것 국민 돌려주는 것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 6년 사이 우리당 때문에 정치 변해, 정치인 들러리, 제왕적 총재에 독점,
지금 권력중심 당원들이고 실제 당의장, 최고위원 없어 혁명적 정치개혁 열린우리당이 했다. 당원주인정당 건설 자부심 있다.
- 신념유지 경의 표한다. 우리당 지방선거 한나라당 10년 지방 경영 엄중한 평가여야, 2002년 재선에서 참여정부탄생, 총선에서 민주개혁세력 국회과반 획득, 지방권력 놓쳐, 지방자치 부패, 개혁위해 개혁지도부 들어서야, 실용주의 노선 문제 있어. 지방선거 승리 비책은?
= 전적으로 동감한다. 우리 국민들의 피부에 닿게 개혁성과 돌려줘야 한다. 이것이 성공하는 개혁주의. 말로만 노선, 개혁논쟁 벌일 것 아니다.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할 일 많이 있다. 말보다 행동, 실천 중요하다.
◈ 개별질문
▲ 김혁규
- 스크린쿼터제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불러 일으켰는데, 후보의 입장은? 한류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는?
= 우리나라는 대외경제의존도가 높다. 수출을 해야만 경제성장하는 구조, 우리 물건만 팔고 남의 나라 물건 사주지 않으면 무역 불가능, 정부에서 지금까지 스크린쿼터로 알력이 있었다. 우리나라 수준 향상까지 그것은 협상에 응하지 않는 기조였는데, 미국 자유무역협상 스크린쿼터 고집 무리다. 기분이라면 쌀, 영화 다 협상 안하면 좋지만 개방의 시대, 신자유무역시대에 시대흐름 역행하며 살 수 없다.
▲ 김두관
- 사회양극화 문제 관련, 서민들은 못살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대책은?
=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경제적 약자, 소외자 보호가 중요, 일자리, 기업간 양극화 심각하지만 현장에 있어서 그런지 저는 중앙과 지방, 도시, 농촌 양극화 심각, 국가균형정책 중요, 양극화해소 도농간 가장 확실한 대안.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양극화해소에 크게 도움된다.
▲ 김영춘
- 한국출산율 크게 저하되고 있고 노령화 빠른 속도인데 이 문제 해법은?
= 한국의 출산율이 1.19명 세계 최저수준으로 심각한데 이 문제는 결국 신세대 젊은 부부들이 아이 낳고 기르는데 경제적, 사회적 비용 크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가정에만 맡겨졌던 육아, 교육 비용 국가가 사회 공유해야 한다. 아직도 직장 보육시설 없는 곳 많고 소규모사업장 아이 맡길 수 없다. 민간, 국립 교육비 부담 높다. 아이들 키우기 힘들게 만든다.
국가적 대책 필요.
▲ 김근태
-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 문제, 국민들 허탈감 느껴, 한국과학계 위상 실추, 한국 먹고살기 위해 비티발전 필요한데 대책과 정신적 공황상태 극복은?
= 황교수 사건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보고한 것은 우리나라 젊은 과학도들과 일부 언론이 용기있게 제기했다. 자부심을 가질 필요 있다. 전 세계 과학계가 우리자신이 아닌 외국에 의해서 폭로되었다면 수치스러운 결과였을 것이다.
황교수 사건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진실 규명된 비티산업 발전 폭발가능성 있다. 용기, 희망 갖길 바란다. 연구원 처우, 비정규직 고용문제 심각.
▲ 정동영
- 부동산 대책, 만족할 만한 수준 아니다. 특단의 대책은?
= 부동산간의 차이가 소득, 양극화 핵심이다. 세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 하나는 재산형성을 땅,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았는데 그런 시대는 끝내야 한다. 계속하는 한 양극화 현상 막을 수 없다 .
두 번째 거품이 심하다. 중산층, 서민, 신혼부부들 값싸게 사도록 공급 늘리도록 할 것.
▲ 조배숙
- 중소기업은 자본주의의 뿌리다. 일각에서 중소기업 어려움 호소하지만 일각에서는 대기업 구조 조정했으나 중소기업 안했다. 필요하다 의견 있는데?
=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봐야 한다. 중소기업은 원래 대기업과 연관관계에서 발전한다. 과거에는 대기업에서 수출증가, 영업이익증가하면 중소기업 이익증가 하는데, 그 고리가 끊어졌다. 대기업 중소기업 기술개발 도움 주는 모델로 돌아가야 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업종별, 지역별 클러스트 만들어 동일생산, 개발, 브랜드로 협력적 관계 필요.
중소기업 기술변화에 신축적 대응 가능.
▲ 임종석
- 사학법 떄문에 국회가 한동안 마비되었는데, 얼마 전 사학법 재개정 한다는 것을 합의해서 국회등원 했다고 언론에 나오는데 재개정문제 어떤 입장인가?
= 있을 수 없다. 한나라당이 재개정안을 제출하면 국회절차에 따라 다룰 수 있다는 것이지 국민70% 찬성 사학법 개정은 개혁 중 개혁이었다. 한나라당이 사학법 개정을 이유로 국회를 50여일 보이콧하고 장외 투쟁한 것 놀랍다. 당내에서도 많이 반대한 것 박대표 혼자 고집으로 국회 무산시킨 것 충격적이다. 우리당 같으면 진작 물러났을 것,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야당도 책임있게 국회를 위해서 하고 여당도 대화통해 야당설득 노력할 것.
▲ 김부겸
- 국회 행정체제개편관련 논의 중인데 광역시도 없애자는 것이 주된 내용인데 의견은? 경기도의 분도 문제 입장은?
= 현행 시도체제가 조선의 팔도체제를 근간으로 일제가 만든 것이다 여러 가지 최근 문화, 기술 발전에 따라서 손댈 때가 되었다. 비효율이 컸다. 생활권 중심으로 60~70 적절히 나눠 주민생활 편리 도모ㅡ 선택권 주민에게 있어.
경기도 분도문제 접경지역, 미군기지 반환지역 지원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 분도문제보다 더 큰 차원의 행정구역개편문제 먼저 논의해야 할 것.
◈ 마무리 발언
정동영- 광화문에서 매일 개성공단으로 출근한다. 3백명이 출근하고 먹고 자고 6백명 남쪽 근로자 6천명 북쪽 근로자 일하고 약 10만명이 일하게 된다. 2012년까지 계속 밀고가면 70만명이 일하게 된다. 개성공단 한나라당은 할 수 없다. 개성공단 축으로 남북경제공동체 만들어 가야 한다.
50년 동안 서울 부산이외의 서울평양, 남과 북 양측으로 한반도 뻗어가야 한다. 경기도의 미래는 남북평화공존, 경제공동체건설과 같이 간다.
임종석
전국적으로 뉴라이트라는 조직으로 다시 냉전 수구세력이 결집해가고 있다. 한나라당 합리적 개혁으로 변화 꾀하기보다 다시 냉정수구 보수기득권세력 결집에 노력 안타깝다.
우리당 남북화해협력, 균형발전, 양극화해소 정책들이 국민들의 성원으로 지속되길 바란다. 그런 면에서 우리당 주도, 국민과 함께하는 범중도개혁세력 결집 중요하다. 국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는 책임정치구도라고 믿는다. 지방선거, 내년 대선 범개혁세력 결집을 통해 보수수구세력 이겨내도록 국민께 약속드린 모든 정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민 많은 성원 지지 호소한다.
김부겸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했다. 저희들이 내건 지방균형발전 정책, 사회복지에 관한 프로그램들, 대북화해 포용을 통한 경제공동공영, 사회양극화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 옳지 않은가. 과정에서 양보해야 할 국민설득 부족한 것 안다. 결과와 전망에 대한 교만 있었다. 한번 더 생각해 달라. 우리들이 하고자하는 것이 특정 정파의 이익 아닌 것 안다. 그동안 반성 많이 했다.
월드컵 좋은 성적 희망 있듯이 새희망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조배숙
사랑이 깊은 곳에 미움이 깊다고 한다. 우리당 기대 응원 컸던 만큼 실망, 질책 크실 것이다. 우리당 출발, 부패정치 청산, 통일 한길 등 우리당 지지마음 여전히 갖고 계시리라 믿는다. 전당대회 통해서 거듭나겠다. 하인즈 워드 스토리 보도되고 있다. 선수 뒤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다. 여성의 힘 위대하다. 낮은데 처할 줄 알고 절망하지 않는 희망 재생산 능력있다. 여성인 제가 하겠다. 대한민국 여성검사 1호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당 , 우리나라 엠브이피 만들겠다.
김두관
참여정부, 우리당 국정운영 섭섭할 것이다. 국민 하늘처럼 섬기겠다고 일해 왔다. 정경유착 고리 끊고, 정치개혁, 검찰, 경찰 국민에게 돌려 드리고, 금융감독위원회 정치악용하지 않았다.
국민을 섬기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전당대회 통해 그동안 실망 드린 것 반성, 석고대죄 하겠다. 국토균형발전 전략 성공시키겠다.
김혁규
그동안 우리당이 국민기대, 성원 보답 못해 죄송하다. 우리당은 전당대회를 통해서 재탄생하겠다.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따뜻하고 겸손한 정치하겠다.
저는 유일한 실물경제를 경험한 후보로 민생경제 꼭 살리겠다. 전당대회를 통해 당내단합 이룰 것, 강력한 김혁규 본드로 꽁꽁 묶겠다. 제가 있어야 전국정당 가능하다. 김혁규 상품 꼭 구입해 달라. 품질 제가 보증한다. 절대 손해 보지 않을 것이다.
김근태
송구스럽다. 잘못을 많이 저질렀다. 거슬렀다. 우리당의 위기다. 국민의 뜻을 바로 보지 못했다. 개혁, 중산층 서민의 삶 개선하라고 과반수 주셨는데 국민여러분 뜻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 잠시 기다려 달라. 다시 태어나겠다. 전부 확 변하겠다. 개혁정체성 분명히 세우겠다. 양심세력 대연합으로 지방선거 승리하겠다.
국민약속 태산같이 생각, 반드시 해내겠다.
김영춘
보고 드리겠다. 작년 12월 예산 심의하면서 신안산전철사업을 통과시켰다.
서민 중산층 팍팍하다. 청장년 실업, 영세자영업, 비정규직, 빈곤층자활대책 중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해내야 할 일 정면으로 부딪쳐서 열린우리당 잘하는구나 하는 멋진 정치 보여드리겠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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