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손빈곤가정 청소년, 공포의 안기부 1호 숙박객 되다

서울--(뉴스와이어)--공포정치의 대명사였던 남산 안기부 건물이 유스호스텔로 탈바꿈함과 동시에 잡코리아와 한국복지재단의 희망나눔체험단을 1호 숙박객으로 초대했다.

개관 예정인 서울 유스호스텔은 1972년 건립된 안기부 건물로 79년대 중앙정보부 시절 '남산'이란 별칭으로 불리면서 권력이 남용되는 군사정권 시절의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1일 이를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안락하고 저렴한 숙박시설인 '서울 유스호스텔'로 새로 단장해 오는 2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 유스호스텔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외국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문화교류를 통해 장차 지구촌을 이끌어나갈 리더로서 자질을 향상시키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계획과 관련, ‘잡코리아 희망나누기’ 행사 의 일본연수단에게 개관 전 20일, 숙박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복지재단의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씨가 나눔체험단 격려차 유스호스텔을 방문해 깜짝선물과 함께 과거 일본 유학시절의 경험담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번 ‘2006 희망나누기-일본을 가다 Ⅱ탄’은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국내 사회복지 기관인 한국복지재단(www.kwf.or.kr)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익사업으로 소회 계층의 취업지원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2004년 겨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졸업 이후에 실제로 가장 역할을 해야 하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이웃나라 일본의 청년취업지원 시스템과 선진화된 직업훈련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자립계획과 비전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잡코리아 희망나누기 홈페이지(http://nanum.jobkorea.co.kr)를 통해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한국복지재단에서 소년소녀가정, 결손빈곤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희망 나눔체험단 10명과 함께 오는 20일, 젊음과 꿈의 휴식처로 탈바꿈한 서울 유스호스텔의 투숙일정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오사카 지역을 중심으로 취업지원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견학하게 된다. 또한 공식적인 기관방문 이후의 시간에는 오사카 관광도 계획하고 있어 소외된 청소년에게 취업에 대한 새로운 희망뿐만 아니라 일본문화를 체험 할 수 있게 된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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