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부산운동협의회, 올해 ‘인간중심의 세계도시만들기’ 적극 추진

부산--(뉴스와이어)--시민과 함께하는 범시민운동 협의체인 내사랑운동추진협의회(공동회장 : 허남식 시장, 서의택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가 올해에도 ‘인간중심의 세계도시 부산만들기’에 적극 발 벗고 나설 전망이다.

내사랑운동추진협의회는 오늘(2.13)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공동 회장인 허남식 시장과 서의택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내사랑부산운동 회원기관·단체대표, 운영위원 등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5년도 사업 성과보고 및 결산안 승인과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한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는 지난 한 해, APEC성공 개최를 위한 부산바꾸자운동 실천과제(4대 추진과제 12개 실천과제)를 각 시민단체별로 1과제씩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중점 추진하였으며, 부산NGO대회를 활력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내사랑부산운동의 내실을 기하는 한해로 평가하고 있다.

금년에도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중심의 세계도시 부산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인도되찾기 운동을 중점과제로, 우리지역 알기운동을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역점 추진하고, 부산NGO대회(10월) 및 내사랑부산거리음악회, 제7회 내사랑부산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개최하여 내사랑부산운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인도 되찾기 운동’은 오는 3월경 ‘인도되찾기 전략팀’을 구성하여 5~6개 시범거리를 지정, 인도상의 불법 광고물 정비계도 및 인도턱 낮추기 운동, 쌈지공원조성 등 부산거리를 보행자 중심의 걷고싶은 거리, 아름다운 정취가 있는 거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꾸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지역 알기운동’은 우리문화와 역사를 바로알고, 현장활동을 통해 내고장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코스를 선정, 오는 3월부터 주말을 활용하여 답사를 가지며, ‘내사랑부산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부산의 역사, 문화, 자랑거리 등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내사랑부산운동 추진협의회는 지난 98년 IMF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부산을 범시민적 참여와 협력으로 통해 극복하고, 부산 사랑의 숭고한 정신으로 부산을 21세기 세계중심도시로 세우기 위해 98년 7월 내사랑부산, 뭉치는 시민 운동을 제창하여 99년 1월 각계 216명이 참여하여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를 창립하였다.

출범 8년째를 맞이하는 내사랑부산운동은 시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협력, 연대하는 새로운 차원의 민·관 협력운동으로서 현재 부산의 300여개의 주요기관장·단체장, 기업체 대표가 참여하여 시민의식 개혁과 우리고장을 사랑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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