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벤처투자펀드 3호’ 업무협정 조인식 가져
부산시는 부산벤처투자펀드 3호 결성에 따른 원활한 운영 및 출자기관들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위해 내일(2.14)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김창달 (주)마이벤처파트너스 회장, 황보 윤 한국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 전진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박윤소 부산신기술협회장, 오권석 부산벤처기업협회장 등 출자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정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2.14) 조인식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주)마이벤처파트너스의 사업설명에 이어 허남식 시장과 황보 윤 한국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 김창달 (주)마이벤처파트너스와의 협정서 서명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을 위해 결성된 ‘부산벤처투자펀드 3호’는 모태펀드 및 부산시, 마이벤처, 산업은행, 기업 등이 출자한 총 111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7년간 운용되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전략산업 중심)에 투자되고, (주)마이벤처파트너스에 위탁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번 3호펀드(조합명 : 부산전략산업투자조합) 업무협정 조인식을 계기로, 활발한 벤처투자펀드 운영이 기대되며, 특히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창업 및 성장초기 단계의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담보력이 부족한 유망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이 용이해져 성장기반 강화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용한 부산벤처투자펀드 1호 사업이 2005년도말로 완료됨에 따라 1호 펀드 운용자금을 활용,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3호펀드 설립을 계획하고, 3호펀드의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한국모태펀드의 2005년도 2차 출자사업에 응모하여 지난해 11월 출자대상 지역펀드로 선정되어 50억원을 출자 받아 펀드의 명칭을 가칭 ‘부산전략산업투자조합’으로 정하고, 111억원(부산시 11, 모태펀드 50, 마이벤처파트너스 20, 산업은행 20, 기업 10)을 결성하여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10대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말로 만료된 1호 펀드에 출자한 11억원을 회수하여 이번 3호 펀드에 재 출자하게 되었으며, 2000년에 투자자본 60억원으로 운용된 ‘부산벤처투자펀드 1호’는 지역의 성장 유망한 중소·벤처기업 7개사에 36억원을 투자하여, 벤처기업의 등용문인 코스닥시장에 업체를 등록시켜 자금조달의 길을 여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시는 3호 투자펀드의 활발한 투자 및 운용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에 업무집행조합원인 (주)마이벤처파트너스(대표 김우한)의 부산지사 사무실을 제공하고 투자심사원을 상주시켜 지역업체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등 조기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벤처투자펀드 2호’는 투자자본 110억원으로 오는 2007년까지 운용되며, IT, BT 등 첨단산업 위주의 성장기에 진입한 유망 벤처기업 및 센텀시티내 입주하는 우수 벤처기업 등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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