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받아, 위생수준 향상 도모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한단계 높여 나가기 위하여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장기저리의 융자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2006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지침을 수립,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 등 융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5년도에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향상을 위해 50억1천만원을 융자 지원하였으나, 올해도 지속적인 위생수준향상사업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예산 62억5천만원을 책정하고 금리는 시설개선자금은 연2.5%로, 화장실개선자금은 연1%로 2005년도와 동일하게 책정하였으며, 융자금액은 식품제조업소·가공업소 1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융자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토록 하고 있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부산시내 소재를 두고 관할 구·군으로부터 신고 및 허가된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시설 개선 확충에 소요되는 자금을 융자하게 되며 융자를 받고자 하는 자는 관할 구·군(식품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부산광역시는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2006년도에도 연1%의 최저이율로 1천5백만원까지 융자하게 되어 많은 업소에서 화장실개선사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888-2862)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보건위생과 김원옥 051-888-2862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