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코리아, ‘dev2dev 사이트’에 통신 개발자 위한 ‘웹로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자 센터’ 개설
새롭게 개설된 ‘웹로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자 센터’는 업계 최초의 통신 개발자들을 위한 정보제공 사이트 및 커뮤니티로서, SIP(접속 설정 프로토콜) 및 SIP 서블릿(SIP Servlets), 텔레콤 웹 서비스, VoIP, IMS 등과 관련된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개발자들간의 정보 공유 및 공동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BEA 데브투데브’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업계뉴스와 실제 다양한 구축사례, 테크니컬 팁, 최신 동영상 강의, 협업 툴 등 다양한 기능 및 정보들을 제공하는 온라인 쌍방향 포털이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통신서비스의 개발 및 증설을 원하는 개발자 및 네트워크 사업자들을 위하여, 다양한 최신정보 제공과 블로그를 통한 통신 서비스 개발자들 간 정보공유, 관련 제품자료와 전문 기술 문서 등의 컨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들에게 실제 제품기획에서부터 출시까지의 ‘타임투마켓(Time to market)’을 얼마나 단축시켜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업계 최초의 자바EE-SIP-IMS(IP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용 서브시스템: IP Multimedia Subsystems)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웹로직 SIP서버’의 평가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BEA시스템즈코리아 김형래 사장은 “BEA는 온라인 개발자 네트워크 커뮤니티인 ‘dev2dev’를 통해 원활한 사용자간 의견공유가 이루어질 수 잇도록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BEA는 이번에 개설된 ‘웹로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자 센터’를 통해 통신 개발자들에게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자바 커뮤니티와 통신 서비스 개발 커뮤니티간의 가교역할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BEA는 SIP서블릿(SIP Servlet)의 구현을 위한 ‘JSR(자바 스펙 요청: Java Specification Request) 289’의 ‘스펙 리드 (specification lead)’로 선정되며, 차세대 IP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신속한 생성과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자바 기반 SIP와 텔레컴 웹 서비스 기술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했다. BEA는 SIP 서블릿, 자바 기반 통신 서비스의 구축을 위한 ‘JAIN (Java APIs for Integrated Networks) SIP’, 새로운 광대역 통합망 (BcN) 웹 서비스 규격인 ‘팔레이 X(Parlay X)’ 등에서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바와 웹 서비스 기술을 텔레컴 산업에 도입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BEA 웹로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BEA WebLogic Communications Platform™)
업계최초의 혼용(converged) J2EE 서버인 ‘BEA 웹로직 SIP서버(BEA WebLogic SIP Server)’ 와 ‘정책 적용(네트워크 내 자원활용을 위한 규칙을 적용: Policy Enforcement)’과 ‘텔레컴 웹 서비스’를 위한 ‘BEA 웹로직 네트워크 게이트키퍼™(BEA WebLogic Network Gatekeeper™)’로 구성된 ‘BEA 웹로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BEA 웹로직 서비스 딜리버리 솔루션(BEA WebLogic Service Delivery solution)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IT와 통신간의 융합을 실현한 플랫폼으로 대용량 집중 트랜잭션 환경에서 요구하는 성능, 안정성, 가용성 및 관리효율성과 더불어 네트워크 기능을 갖추어 유무선 및 IP기반 네트워크에서 신속한 통합 서비스를 생성, 배포 및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b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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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BEA시스템즈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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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7일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