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요양병원 쉐어 프로그램 시행 변화의 바람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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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10:13

남양주--(뉴스와이어)--에덴요양병원(원장 박종기)은 홍콩재림병원에서 시행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쉐어(SHARE)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에덴요양병원 내에 쉐어(SHARE)팀이 조직되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고 장기적인 계획도 이미 세워져 있는데 월2회의 직원전체 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부서별로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계획하고 있으며 영적 멘토링제도 실행, 작은사랑 나눔의 행사, 스마일 라인설치, 직원들의 뒷모습 알아 맞추기 대회, 매월 쉐어(SHARE)챔피언 선정 및 시상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미 실행 중에 있으며 좋은 결과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2006년2월8일 쉐어(SHARE) 교육시간에 제1호 챔피언으로 영양과의 김수길 직원이 선정 되었다 김수길 직원은 근무 후 시간이 허락 되는대로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방문하여 친구가 되어주고 필요를 채워주는 실천적인 사랑을 베풀고 있어 주위에 감동을 끼치고 있다

에덴요양병원은 박종기 원장님의 블루오션 전략 강의와 쉐어(SHARE)프로그램, 웃음경영,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등 병원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병원 내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에덴요양병원 개요
에덴요양병원은 서울 근교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수려한 산세와 계곡이 어우러진 대자연속 14만평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총 350병상으로 2001년 7월에 개원한 각종 암, 당뇨, 고혈압, 비만, 노인성질환 등 생활습관병 치료전문병원으로 현대의학과 예방의학차원의 생활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직영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로 년중 200여 종류의 건강채식요리 식단을 제공하며 면역력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음악치료, 치유시각화, 심리상담치료, 인지의학치료 등의 프로그램의 특성화가 인정되어 SBS, KBS, MBC 등 언론에 수십 차례 소개된 병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edena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