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의 핵심은 8:2 균형 유지”
장 건강이 나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기 때문인데, 특히 몸에 좋은 유익균을 없애는 것이가장 큰 문제점이다.
'유산균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메치니코프 박사에 의하면,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2 일 때 가장 이상적이며, 사람이 장수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라고 한다. 또한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적정하게 유지시켜 장 건강을지켜주는 유산균의 효능을 처음으로 입증하여 노벨상을 수상하기도했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은 장내에서 몸에 좋은 유익균을 증가시켜 주고, 해로운 유해균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시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즉, 변비, 설사, 숙변 해소 등에 뛰어난효능을 갖고 있으며, 암내와 구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렇듯 장이 튼튼해지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줘 건강한 몸이 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유산균을 장기간 복용하고 있는 것에서도 이와 같은 유산균의 효능을 쉽게 알 수 있다. 때문에 세계의 많은 기업들이 유산균의 효능에 주목하여 다양한 관련제품들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수백종의 유산균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은 요구르트로 지칭되는 음료 형태가 있는데, 공복감 해소나 음료 대용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 비타민제나 영양제처럼 그 효능을 기대하며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은 제품들이 여러 종 시판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과립 형태로 되어 있다. 과립 형태가 입 안에 달라 붙는 등 먹기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정제 형태로 되어 있는 '플로라 칸' 같은 제품도 있다.
플로라 칸은 여러가지 몸에 좋은 유산균이 혼합되어 있는 제품으로,미국에서 특허공법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유산균이다. 정제타입으로 낱개 포장되어 있어 먹기에도 편하고 보관 및 휴대도 간편한 장점이 있다.
또한 미국 특허인 CDT(Controlled DeliveryTechnology) 공법으로, 살아있는 유산균이 위를 통과하여 장에 도달하는 생존율이 높으며, 장에서 지속적으로 증식하며 활동하여 하루만 섭취해도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탁월한 제품이다.
유산균은 '장 건강 지킴이'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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