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온라인 영화사이트 2월 개봉 기대작 1위 석권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 ‘2월 개봉작중 가장 보고 싶은 한국 영화’를 뽑는 ‘무비스트’의 설문조사에서 <음란서생>과 1위 자리를 다툰 영화들은 그야말로 쟁쟁하다.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현빈의 첫 스크린 주연 작품 <백만장자의 첫사랑>과 김수로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최고의 청춘 스타 정우성, 전지현의 만남과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의 연출로 아시아에서 화제로 떠오른 영화 <데이지> 등 다양한 장르, 최고의 스타가 포진된 막강한 영화들을 누르고 <음란서생>은 38%의 지지율을 얻으며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택되었다.
2월 넷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뽑는 ‘맥스무비’의 설문조사에서 역시 또 다른 한국영화, 헐리우드 대작 사이에서 6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2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음란서생>의 예고편에 대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이 반영된 결과. <음란서생>의 예고편을 통해 드러난 신선한 소재, 완성도 높은 영상에서 보여지는 한석규, 이범수의 능청스러운 코믹 콤비연기, 김민정의 고혹적인 자태 등이 네티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는 <음란서생>이 1000만 고지를 넘어선 <왕의 남자>에 뒤를 이은 또 다른 흥행사극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각종 사이트에서 기대작 1위를 석권, 2006년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음란서생>은 지난 해 12월 30일 크랭크업 해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2월 23일, 신묘막측한 웃음으로 전국의 극장가를 뒤흔들 예정이다.
연락처
필름마케팅 비단 02-541-8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