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재 ‘진흥테크’, 전북도 군산이전 확정

전주--(뉴스와이어)--인천소재 자동차부품업체인 진흥테크(주) (대표 이상덕)가 군장국가 산업단지에 이전을 확정함으로써 (주)카프코씨앤아이, (주)앤피씨 등에 이어 올들어 3개의 대기업 유치가 성사되면서 금년 대기업유치 목표 10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전북도에서 체결한 협약식에는 진흥테크(주) 협력업체로 (주)대광정공 이종율 대표와 대운산업 장동희 대표 등도 함께 참여하여 동반이전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배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진흥테크(주)는 자동차부품 (브레이크. 크랑크샤프드 등 )을 생산하는 업체로 군장국가산업단지 1만평에 3백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정상가동시 고용창출 3백20명, 노임소득 90억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 업체의 연 매출규모는 약 7백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액은 매출액의 약 20%를 점유 하게 된다.

주요 납품처로는 두산인프라코어 15%, 현대자동차 20%, 타타상용차20%, 기업자동차 20%, 대우버스 10% 등 자동차업체에 대부분 납품하고 있어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동반이전을 결정한 (주)대광정공은 기계가공업체로서 다임러 크라이슬러에 전량 납품하고 있으며, 3천여평의 토지에 60억원 정도를 투자하게 되고, 대운산업은 금형업체로서 2천여평에 10억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강현욱 도지사는 “앞으로 우리지역에서 기업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협력할 것” 이라고 말하고 “우리지역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진흥테크(주) 이상덕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기업의 입장에서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라북도의 노력과 서해안 시대를 맞아 유리한 입지적 여건을 보유한 유일한 지역이라는 사실을 저와 우리 임직원의 공통된 의견” 이었음을 밝히고 “지역경제발전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지역내에서 고용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한 관계자는 진흥테크(주) 군산유치를 위하여 인천지역을 수차례 방문하였고, 당초에 동 업체는 제2공장을 증설할 계획이었으나 모공장 전체를 이전하도록 끈질기게 설득하여 군장국가산단에 이전을 확정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전북도 박성일 경제통상실장은 “현재 유치를 추진중인 업체로서 광주 은산테크, 인천 D기업, 부천 한국화장품, 논산 에스이티, 평택 S기업 등 대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3월경에 가시적인 성과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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