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폐업 ONE-STOP 경매시장 쇼핑몰 ‘스토아 옥션’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사업을 시작하려는 경우 각종 비품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때문에 중고비품을 구매하기 위해 수소문을 해보지만 생각만큼 크게 저렴하지 않다는 걸 알고 갈등을 겪곤 한다.

이에 국내 최초의 창업자, 폐업자 간의 비품거래 쇼핑몰인 스토아옥션(대표 오재웅 www.storeauction.co.kr)이 사업을 희망하는 창업인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재이다.

수요자와 공급자가 경매방식으로 직거래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 또한 양호하다는 게 큰 매력으로 부득이 폐업을 하려고 할 경우 이 사이트를 통한다면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고, 개업하려는 사람은 창업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다.

이곳에는 판매유통업종, 시설대여업종, 서비스업종, 제작용역업종, 음식외식업종, 의류패션업종, 의료 및 전문업종 등 업종별 비품, 도매물품, 기자재가 망라되어있으며 품목종류도 인테리어 내외장재, 디스플레이용품, 집기, 사무용품 등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하고 있으며 폐업주는 직접 스토아옥션(www.storeauction.co.kr / 1588-1599)에 무료로 물품등록을 할 수 있으며 직거래방식과 경매방식의 원하는쪽을 선택할 수 있게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창업자의 정보교환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 게시판 공간을 가지고 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가르쳤던 교수 출신의 오재웅 대표는 “폐업 점포에서 나오는 각종 비품이 충분히 쓸 만한데도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폐업자와 창업자간의 비품 거래 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재웅 대표는 이어 “국내 최대 온라인 개업, 폐업 원스톱 경매시장으로서 확고히 인지도를 구축하기 위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yorizorijob.co.kr

연락처

스토아옥션 오재웅대표 1588-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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